목차
1. 주제선정 이유
2. 기업부실이란?
3. 기업부실의 현황, 실태
4. 기업부실의 원인, 징후
5. 기업부실 관련 재무비율 분석 방법
6. 기업부실을 가려내기 위한 노하우
7. 결론
기업의 경영자는 기업의 존재 목적인 이윤 극대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이윤 극대화를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와 사업 영역 의 확장이 필요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 IMF 이전까지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정책적 지원 등을 통해 대기업이 사업을 확장하고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대기업은 기업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에 신경 쓰지 않아도, 국가의 금융지원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투자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기업들은 그동안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성장 할 수 있었다. 하지만 1997년 기업 환경이 변함으로 해서 이런 높은 성장을 하던 기업들이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된다.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할 즈음에 기업 환경을 보면 외환이 부족해져서 환율은 높아지고 그로 인해 외국에서 수입하는 기초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들은 타격을 받게 되었고 이는 곧 기업의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졌다. 또한 구제 금융 이후 은행 금리는 높아지고 기업이 쉽게 자금을 확보 할 수 있는 수단인 증권 시장의 돈은 모두 안정적인 금융 기관으로 흘러감으로 해서 기업이 유동성 자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재무구조는 나빠지기 시작 했고, 각 기업은 유동성 자금이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 조정을 피할 수 없었다. 수익성 없는 사업은 철수하거나 인수 합병을 통해 다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에 팔아 넘겼으며 인건비 절감을 위해 고용 인력을 정리 해고함으로써 대량 실업을 야기했다. 이런 뼈를 깎는 구조 조정 속에서 살아남은 기업들도 있지만, 많은 수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눈덩이처럼 불어서 만기로 돌아온 부채를 갚지 못해 부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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