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회의 이해) 더 나은 농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과 새로운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한 고민과 열거

 1  농사회의 이해) 더 나은 농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과 새로운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한 고민과 열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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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회의 이해
더 나은 농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과 새로운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한 고민과 열거
농사회의 이해
더 나은 농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과 새로운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한 고민과 열거
목차
1, 서론 - 현재 농사회의 모습
2. 본론
1) 농학교의 시급한 개선과 청각장애인들의 취업 복지 개선
2) 인공지능과 3D 캐릭터를 이용한 앱 개발 및 증강현실의 발전
3. 결론
출처 및 참고문헌
1, 서론 - 현재 농사회의 모습
농인(聾人)이라는 단어보다 대중들에게는 청각장애인이라는 단어가 더욱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 이유는 시각을 이용하여 상호작용을 하는 언어인 수어(手語)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는 문장을 읽었을 때 농인이라는 단어보다 청각장애인이라는 단어가 먼저 연상될 테니 말이다. 그들은 선천적으로 또는 후천적으로 청력을 상실하거나 또는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장애 유형인 지체장애인(1,238,532명_2001~2018년 데이터 기준)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장애 유형이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론 부분에서는 현대 사회를 농인들의 시점인 농사회로 보고자 한다. 먼저 농인들이 언어를 해석하는 방법은 세 개의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는 ‘필담’이라 하여 글을 써서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두 번째는 ‘구화’라고 하여 입 모양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모두가 잘 알고있는 ‘수어’를 이용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으로 총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주로 대화와 약간의 필담으로 소통하는 비장애인들 보다 농인들의 소통 방법이 다소 다양해 보이지만 입 모양만으로 뜻을 맞추기에는 한계가 있는 구화보다 한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지닌 언어인 수어가 주된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수어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 하더라도 텔레비전,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소리 언어에 맞춰 현란하게 움직이는 동작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동작을 잠시라도 유심히 본 적이 있다면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을지라도 수어를 경험해 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듯 수어는 소리가 아닌 몸짓을 이용한 언어로 정확하게는 시각적인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언어이다. 관점을 조금 다르게 본다면 시각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될 경우 농인들은 고요속에서 생활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즉 시각적인 매체가 없는 지역에서 농인들의 안전은 쉽게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달려오는 차량을 보지 못한고 신호등이 고장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상황이라던가 길을 잃어버린 소아 농인, 인도와 차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곳에서 살아가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농인들과 또는 청소년 농인들처럼 취약한 환경에 있는 농인들의 안전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더구나 청능주의라 하여 듣지 못하는 사람보다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오디즘(Audism) 사상을 갖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차별 대우와 잘못된 인식으로 생기는 오해들로 농인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는 심리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현대 사회에서 문제 시 되는 불안장애(PTSD)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2.본론
1) 농학교의 시급한 개선과 청각장애인들의 취업 복지 개선
개인적으로 빠르게 해야 해결해야 할 문제는 소아와 청소년 계층의 농인들을 위한 배움의 장소를 개선하는 것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마다 농학교가 운영되고 있지만 서울을 포함한 몇 곳의 지역을 제외하면 농학교는 국립이 아닌 사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학급 수에 비해 교사의 수가 적은 통계를 찾을 수 있었다. 더구나 학생들이 받는 교육과정 중 발성, 발음, 말 읽기 등과 같은 언어지도 훈련을 더불어 수어에 관련된 수업 내용이 전무하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학생들의 지도 목표와 내용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국어(지문자)를 배우는 등의 학습을 하는 것으로 이는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침범한 행위라고 보여진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하나의 농학교에서 나온 결과가 아닌 전국의 농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더구나 수어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교사가 수어를 주로 쓰는 농인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이며 농학교의 교사로 활동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국가에서 교육체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농학교는 사립이 아닌 공립으로 운영이 되어야 하며 학교에 고용되는 교사들은 필히 수어 통역 자격을 의무화 시켜야 할 것이다. 더불어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혹은 6월 3일 ‘농아인의 날’처럼 특별한 날에는 농학교와 일반 학교 사이에서 수어를 사용한 뮤지컬 또는 노래 대회, 공연을 하는 등의 행사를 만들고 교환 학생 시스템을 만들어 청능 주의와 같은 사상이 나오지 않도록 잘못된 인식을 조기에 바로 잡아가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학교를 제외한 대학교 그리고 직장에서도 농인들과 같은 취약계층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청각장애인들의 취업률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사실 활동에 있어 차별을 경험한 적이 과반수이며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가 많다는 통계가 있다. 이것은 의사소통의 제한적임과 때로는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생기는 것으로 국가에서 주어지는 혜택을 받기 위해 기업에서 장애인을 고용하지만 실질적으로 주어지는 업무나 비장애인들에게 제공되는 복지에 비하면 차별을 경험했던 이들이 많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단지 귀가 들리지 않고 말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다고 해서 말이다. 물론 소통에 문제가 있으며 업무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소요 될 수 있다. 하지만 읽고 쓰고 보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닌 소통에 대한 어려움으로 생기는 불편함이라면 이 또한 개선할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 노동법을 개정 하는 건 어떨까?
일정 수의 청각장애인들을 고용함에 따라 수어통역사를 회사 내 배치할 수 있도록 복지가 주어지거나 음성 언어의 소통 없이도 할 수 있는 서무직, 베이커리등과 같은 조리직, 또는 글을 쓰는 업무 위주의 직무 배치 그리고 대학교 내에서도 청각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줌 수업(줌 수업 시 수어 통역사 배치)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하고 싶은 말
농사회의 이해) 더 나은 농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과 새로운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한 고민과 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