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
Ⅱ. 다약(다야크)족과 사카이(세노이)족
1. 다약(다야크)족과 사카이(세노이)족이 있는 국가
1.1. 다약(다야크)족이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
1.2. 사카이(세노이)족이 살고 있는 말레이시아
2. 다약족(다야크)과 사카이(세노이)족의 정의
2.1. 다약족(다야크족)이란?
2.2. 사카이(세노이족)이란?
3. 두 부족의 공동체 생활
3.1. 다약(다야크)족의 공동체 생활
3.2. 사카이(세노이)족의 공동체 생활
4. 다약(다야크)족이 거주하는 지역
5. 두 부족의 가옥
5.1. 다약(다야크)족의 가옥
5.2. 사카이(세노이)족의 가옥
6. 두 부족의 결혼 풍습
6.1. 다약(다야크)족의 결혼 풍습
6.2. 사카이(세노이)족의 결혼 풍습
7. 두 부족의 미용 장식
7.1. 다약(다야크)족의 미용 장식
7.2. 사카이(세노이)족의 미용 장식
8. 두 부족의 신앙
8.1. 다약(다야크)족의 신
8.2. 사카이(세노이)족의 신앙
9. 두 부족의 무기
9.1. 다약(다야크)족의 무기
9.2. 사카이(세노이)족의 무기
10. 두 부족의 세계
10.1. 다약(다야크)족의 낙원 : 상계
10.2. 사카이(세노이)족의 사후 세계
11. 두 부족의 생계 수단
11.1. 다약(다야크)족의 생계 수단
11.2. 사카이(세노이)족의 생계 수단
12. 다약(다야크)족의 특이한 풍속
12.1. 다약(다야크)족의 식사 문화
12.2. 다약(다야크)족 처녀들의 외부 손님과의 동침
12.3. 다약(다야크)족의 축제 ‘사랑의 용사’
12.4. 다약(다야크)족의 머리사냥
13. 사카이(세노이)족의 특이한 풍속
13.1. 사카이(세노이)족의 통제
13.2. 사카이(세노이)족의 꿈을 통해 얻는 기쁨
13.3. 사카이(세노이)족 꿈의 해석
13.4. 사카이(세노이)족이 꿈을 꾼 후
13.5. 사카이(세노이)족이 빙글빙글 돌면서 웃는 이유
Ⅲ. 두 부족을 조사하면서 느낀 점
산업혁명으로 인해 세계 인류는 급속하게 발전하였다. 산업혁명은 인간에게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생긴 부작용은 생태계 파괴이다. 현재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의 무분별한 개발을 문제로 삼고 있지만 개발도상국들은 산업혁명 당시에 선진국들의 무분별한 개발을 문제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다약(다야크)족과 사카이(세노이)족은 현대 문물을 들여왔지만 자신들의 오래된 생활을 버리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다. 생활하기 편한 쪽으로만 움직여지는 현대 사회인들과는 다르게 이들은 생활할 수 있을 만큼의 노동만을 한다. 현대사회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만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정신질환이나 새로운 정신적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
바쁜 생활에 쫓기어 살고 있는 현대인들보다 어쩌면 이 두 부족의 생활이 나을지 모른다. 눈으로 보기에는 가난에 쫓기고 위생적으로도 안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사카이족은 폭력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찾아볼 수 없다. 신체적으로 편안한 생활도 중요하지만 사카이족처럼 정신적으로 편안한 생활이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편으로 해본다.
두 부족은 오랜 기간 동안 그 지역에서 거주했던 원주민들이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생활하는 원주민들이 많았지만 도시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들이 많아 소수 부족이 되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세월이 지나 소수 부족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없어질지 모르겠지만 꿈을 다스릴 줄 알고 정신적 질병, 폭력이 없는 사카이족과 자신들을 외부 침입자로부터 지키기 위해 머리사냥을 하고, 축제를 즐길 줄 아는 다약족, 이들이 즐겼던 문화, 풍속은 특이한 점이 많다.
나는 유목민, 바람처럼 떠나고 햇살처럼 머문다. 리타 골든 겔만. 강수정역. 눌와. 2005
문명의 뒤안 오지의 사람들. 연호택. 성하출판. 1999.
무기사전. 이치카와 사다하루. 이명환역. 들녘. 2004.
보물 추적자. 베른트 리프너. 정초일역. 푸른숲. 2003.
세계를 보는 창. 다프네 스프라게트, 질 존스톤. 박정숙역. 꿈을이루는사람들. 2007.
야수인간. 이레내우스 아이블 아이베스펠트. 이경식역. 휴먼앤북스. 2005.
어린이 세계 풍물지리백과. 마르쿠스 뷔름리. 임정희역. 대교베텔스만. 2005.
이 고기는 먹지 마라?. 프레데릭 J 시문스. 김병화역. 돌베개. 2004.
인도불교사. 에띠엔 라모뜨. 호진. 시공사. 2006.
적도일주. 마이크 혼. 이주희역. 터치아트. 2007.
지도의 상상력. 와카바야시 미키오. 정선태역. 산처럼. 2006.
한 권에 담은 동남아시아 역사. 밀턴 오스본. 조흥국 역. 오름. 2000.
화폐, 마법의 사중주. 고병권. 그린비. 2005.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