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루리스 작품분석
2. 줄거리
3. 작품분석
4. 작품 감상
1954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출생한 그녀는 뉴욕대학에서 TV와 영화를 전공한 후 AFI에서 석사학위를 받는다. 1982년, 교외 십대들의 학창생활을 경쾌한 리듬으로 풀어낸 코미디 (1982)으로 감독 데뷔했고 (1984), (1985) 이러한 작품들의 실패로 그는 4년간 감독 생활의 공백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1990)로 그녀는 다시 할리우드 주류감독으로 복귀한다. 다음해 그는 의 배우들이 엮는 가족 코미디인 (1991)를 발표했고, 를 공동제작하기도 한다.
그의 최근작은 역시 자작 각본을 영화화한 (1996). 알리샤 실버스톤을 10대 청춘스타로 만든 작품이기도 한 는 의 향수를 다시 불러일으키며 아메리칸식 틴에이저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몇몇 예외가 있지만 에이미 해커링의 코미디들은 재기발랄하다. 그러나 미혼모가 우여곡절 끝에 적합한 신랑감을 만난다든가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 여고생의 행동을 희화화한 그의 코미디들은 누구나 접근하기 쉽지만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먼 성차별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환경옹호론자이기도 한 그는 기회가 닿는 한 환경단체를 돕는 행동파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잠깐 생각할 여유를 준다는 점은 그녀의 장점이다. (참고 ; 영화감독사전, 씨네21)
2. 줄거리
셰어와 디온은 비버리힐스 고등학교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여학생들이다.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변호사인 아버지와 함께 아무런 부족함이 없이 살아가는 셰어는 전형적인 미국 상류층 소녀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의상을 PC를 통해 코디하고, 모든 전화통화는 핸드폰으로 해결하는 셰어. 쇼핑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위 사람들의 사랑의 해결사 역할을 자청하는 그녀에게 세상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어느 날, 셰어와 디온의 반에 촌스러운 타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셰어는 타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고, 쉐어의 취향에 맞게 스타일을 바꾸고 좋아하는 남자도 직접 소개시켜 주면서 그녀를 쉐어 자신과 비슷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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