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원론] 디테일의 힘을 읽고나서 - 세심함과 성공의 패러다임
* 책에대한 감상
* 디테일과 성공의 함수관계
중국인 왕중추가 쓴 디테일의 힘은 그래서 눈길이 간다.
이 책 디테일의 힘은 2004년에 중국 신화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다. 즉, 중국에서 스스로를 세일즈맨이라고 자처하는 왕중추라는 중국인이 쓴 책인 것이다. 사실 이 책이 어느 추천도서 목록에 실렸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경영,경제 서적은 미국, 유럽의 선진경제의 사례를 배우기 위해서 읽는건데 중국책을 굳이 읽을 필요가 있겠느냐고?
그렇지만, 디테일의 위력을 나날이 실감하는 최근의 경영환경에서 이책에 대한 미련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 마침내 무릎을 꿓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디테일을 한국어로 번역할 마땅한 단어 조차가 없는게 우리네 경영현실이기도 하다. 꼼꼼함, 세밀함, 치밀함 정말 마땅치 않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그단어가 익숙하지 않다는 반증이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러한 디테일을 추구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아, 수치상의 일인당 국민소득이나, 생산성은 의미기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그렇듯이 우리도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지로 그러한 디테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때가 아닌가 싶었다.
사실, 내가 이 책에서 읽은 것은 좀 시각이 다른 것이었다. 디테일도 디테일 이지만, 중국의 오늘날의 경영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그 극복 방안을 이 책을 통해서 들여다 볼 기회를 가져서 의외의 즐거움을 가지고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중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 중국 관련 서적을 많이 사들여 읽는 편인데, 늘 수박 겉핥기 식의 서술이 많아, 안의 내용을 디테일하게 들여다 볼 기회가 적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사례들을 잘 서술하고 있어서,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마이크로 트렌드 - 해냄출판사
* 깨진 유리창의 법칙 - 흐름출판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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