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_알베르카뮈
Ⅰ 시작하면서
Ⅱ 평범한 샐러리맨 뫼르소의 우발적인 살인을 둘러싼 이야기
Ⅲ 소외에 대한 이야기
Ⅳ 뫼르소 – 현대 사회에서 ‘추방당한’ 비극적 인간상
알제의 선박 회사에서 일하는 뫼르소는 도시의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청년이다.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죽지만 장례식에서도 그는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은 채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더니 곧 잠들어 버린다. 매장할 때 누가 어머니의 나이를 물었는데도 그는 그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그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알제로 돌아온 그는 상장을 붙인 채 해수욕을 하러 나갔다가 해변에서 마리라는 처녀를 만나 저녁에 희극 영화를 본 뒤 함께 밤을 보낸다. 사무실에서는 일을 잘 하지만 승진이나 전근 이야기가 나오면 거절해 버린다. 또한 마리를 사랑하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녀가 조르자 결혼을 승낙해 버린다.
유혜경 옮김, 『이방인』, 소담출판사, 2001.
독후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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