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철학] 루소 ‘에밀’을 읽고 나서....
이 책은 단계적으로 인간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며, 또한 그가 주장하던 자연주의 교육사상을 가장 잘 나타내고 반영한 책이기도 하다. 총 다섯 단계로 책을 구성했으며, 1부는 에밀이라는 소년의 출생부터 5세까지를 나타내고, 2부는 5세부터 12세까지, 3부는 12에부터 15세까지를 나타내고, 4부는 15세부터 20세까지, 그리고 마지막 5부는 20세가 된 에밀과 소피가 결혼 할 때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일반적인 소설책이나 책들은 1부, 2부 등으로 분류가 되어있을 때에는 부분적으로 소제목이 붙어있는 에밀은 그냥 1부, 2부 이런 식의 표시밖에 되어있지 않았다.
소설책 형식이라고는 하지만 소설책과는 내용전개도 문체도 이해가 쉽게 되고 흥미를 일으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는 볼 수 없었다고 생각된다.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사실 많이 지루해서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 책에 대표적으로 들어가는 책이 되기도 했다.
장 자크 루소 | 김중현 역 |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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