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인심리학적 상담
3. 행동치료
4. 인간중심치료
5. 게슈탈트 치료
6. 현실치료
7. 교류분석
8. 인지.정서.행동치료
9. 인지치료
1) 인간관
프로이트는 인간을 갈등의 존재로 보았다. 즉, 삶이 지속되는 동안 우리가 가진 세 가지 자아인 원초아, 자아, 초자아가 서로 갈등을 겪는다는 것이다.
성격은 이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초아는 쾌락 원리에, 자아는 현실 원리에, 초자아는 도덕 원리에 의해 지배된다. 이 세 가지 자아의 갈등은 불안을 야기한다. 불안에는 주로 자아와 관련된 현실적 불안, 초자아와 관련된 도덕적 불안, 원초아와 관련한 신경증적 불안이 있다. 이러한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방어기제의 특성은 현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고 무의식적으로 작동된다는 점이다. 주요한 방어기제로는 억압, 합리화, 투사, 부정, 반동형성, 전위, 승화, 퇴행 등이 있다.
프로이트의 인간관은 기본적으로 결정론이다. 즉, 비이성적인 힘인 본능적 추동이나 무의식적 동기가 인간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본다. 모든 사람이 그가 제안한 심리성적 발달단계에 따라 성격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프로이트는 인간을 비관론적 존재로 보았다. 그는 인간을 어두운 지하실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존재로 비유하였다. 인간을 지배하는 두 가지 본능인 삶 본능과 죽음 본능은 쾌락과 공격성을 추구하는 추동이다.
2) 상담목표
정신분석을 통한 상담목표는 내담자로 하여금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억압된 충동을 자각하게 하는 것이다. 프로이트가 말한 정신분석의 목적을 세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신경증적 고통을 인생살이에서 흔히 만나는 현실적 고통으로 변하게 하는 것이다. 둘째, 원초아가 있었던 곳에 자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즉, 현실 원리를 따르는 자아가 무의식에 억압된 충동을 이해하고 원초아와의 갈등을 해결하여 본능적 충동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적응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정신건강을 회복시켜 사랑과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다.
3) 상담과정
정신분석자들은 시작단계(치료동맹), 중간단계(훈습), 종결단계로 정신분석과정을 구분한다.
① 치료동맹
내담자가 분석에 적절한 사람인가를 평가하여 치료계약을 맺고 전이관계를 형성할 때까지가 치료의 초기단계다.
② 훈습
훈습은 환자의 통찰을 변화로 이끄는 것을 방해하는 저항을 반복적이고 점진적으로 탐색하는 것을 말한다.
③ 종결
전이의 해결이 분석의 종결단계에서 이루어진다. 즉 치료자와 내담자가 분석의 주요한 목적이 달성되고 전이가 충분히 이해됐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정신분석은 종결된다.
4) 상담기법
① 자유연상
치료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내용, 즉 그러한 내용이 아무리 바보 같고, 괴상하고, 시시하게 보일지라도 검열하지 말고 표현하게 하는 것이다. 자유연상은 내담자가 방어기제를 사용하여 억압한 무의식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