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라톤의 생애
2. 국가론의 의미
Ⅱ. 플라톤 국가론의 내용과 줄거리
1. 국가론의 서평을 작성하게된 동기
2. 국가론의 내용과 줄거리
Ⅲ. 맺 음 말(국가론에 대한 개인의견 및 평가)
플라톤은 자신의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부당한 죄목으로 처형되는 것에 환멸을 느껴, 정치가를 철학적으로 교육해야 한다는 입장을 굳히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플라톤의 국가관이 형성되었다. 6권에서는 철학자들이 추구하는 앎이 나라의 경영과 관련되는 실재에 대한 것임을 언급한 뒤 이러한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철학자의 성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 대화에서 당시 철학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철학이 가장 어울리는 이 사람들은 이렇게 철학에서 이탈하여, 철학과 짝을 짓지 않고 이를 쓸쓸하게 남겨 둔 채로, 자신들에게 어울리지도 진실 되지도 않은 삶을 살게 되네. 반면에 마지 친족을 잃은 고아 꼴이 된 철학에 자격 없는 다른 사람들이 대신 접근해서는 철학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갖가지 비난을 받게 하는데, 이 비난들은, 자네도 말하듯, 철학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퍼붓는 그런 것들로서, 이를테면 철학과 교류하는 사람들은 일부는 아무 쓸모도 없고 많은 수는 많은 나쁜 일을 당해 마땅하다는 걸세"
여기서는 정작 철학적 자질을 가진 자들이 철학을 버리고 떠나가니, 자신들이 하는 일에 다소 열등감을 느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싶어 철학자인척 하거나 교양인 행세를 하고 싶어하는 천직종사자들이 철학에 열을 올리게 된 당시의 풍조를 빗대어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라가 철학을 제대로 대접해야 훌륭하게 나라를 경영할 지도자를 양성 할 수 있으며 이는 제도적인 교육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다고 보았다. 교육은 이상국가의 체제와 밀접히 연관이 된다. 선의 이데아 실현을 위한 적합한 체제가 이상국가라면 이에 따른 교육이 바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초작업인 것이다. 그래서 그 교과 과정과 함께 가장 중요한 배움으로서 "좋음의 이데아"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이 좋음의 이데아를 설명하게 위해 이른바 "태양의 비유"를 하게되고 이 인식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단계의 앎의 대상들에 대한 구분을 하기 위해 이른바 "선분의 비유"를 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각각의 지적 대상들에 상응하는 인식 주관의 지적인 상태들에 대한 언급도 하였다.
소크라테스는 "치자"의 교육에 대하여 말하기 전에, 맨 먼저 "배워야 할 최대의 것"으로서, "선"을 들고, 이것을 대화편 전체의 주제로 삼고 있다. "선의 이데아야말로 배워서 알아야 할 최대의 것이며,…"올바른 것", "아름다운 것" 등이 어찌하여 "선"이나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면, 이것을 알고 있지 아니한 자를 수호자로 받들었다 하더라도 그다지 가치 있는 일이 되지 못한다,…내 생각으로는, 어떤 사람도 "선"을 모르고서는 "정의"나 "아름다움"을 충분히 알 수 없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때 아데이만토스는 "선"이란 무엇인가를 소크라테스에게 질문하지만, 소크라테스가 그 대답을 극력 피하고 주저하게 되자, 글라우콘까지 합세하여 그 대답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하는 수 없이 직접적인 해설을 피하고, 세 가지 비유를 들어서 간접적으로 이를 설명하고 있다.
2. 『플라톤(하룻밤의 지식여행 8)』 / 데이브 로빈슨, 김태경, 김영사, 2001년
3. 『소크라테스의 변명(STEADY BOOKS 89)』 / 플라톤, 김민숙, 청목사, 2003년
특히 국가론의 줄거리를 상세하게 작성하였고, 감상평에 대한 개인의견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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