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대한 감상
* 열정은 모든일의 기본
* 관성과 타성을 제거하라
전체 12 마당속에 몇가지씩의 작은 이야기가 줄지어 연결되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증조부때 만들어진 가첩에 나오는 호랑이와 상할아버지 이야기를 필두로해서 자신이 걸어온 순탄치 못했던 어린시절과 학문의 길, 물리학과의 만남,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그리고 자신의 철학 온생명에 이르기까지. 조금은 독특한 내용들과 함께 개인적으로는 약간 더 이해하기 낯선 학문적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를 하나씩 따라가다보면 신기하게도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된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이론들이 공부가 아닌 재밌는 이야기처럼 즐겁게 다가온다. 하지만 조금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개별적인 이런 내용들이 아니라 전체적인 큰 틀안에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없는것이 안타깝다.
저자가 말한 온생명이라는 부분이 있다. 이 책속에서 개인적으로 조금 더 관심이 갔던 부분인데. 진정한 의미의 생명 구실을 하는 전체적인 부분이 온생명이고 그것을 보완하는 존재인 보생명, 그리고 그 한부분을 차지하는 낱생명에 관한 내용이다. 나무로 이야기 하자면 잎사귀는 낱생명으로, 나무 전체는 온생명, 그리고 줄기에 해당하는 부분이 보생명 정도로 이해하면 될것 같다. 저자가 자신의 삶과 공부도둑으로서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펼쳐가는 가운데, 이 책의 독자로서 자꾸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가지 못하는 것은 이런 온생명적으로, 전체적이 부분으로 파악하지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해나가지 못해서가 아닌가 싶어 조금 아쉽다.
상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서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재미를 더하고, 순탄치 않았던 공부와 관련된 환경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공감과 함께 저자의 개인적 노력과 즐기는 학문에 대한 탐구욕에 많은 감동을 느끼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이전 저서 삶과 온생명과 관련한 온생명이론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설명한 부분에 관심을 갖을 수 있었다. 그리고 공부도둑이라는 저자의 평가 대로, 학문에 대한 생각을 가슴 깊게 간직하게 된다.
* 열정, 나를 위한 변화에너지 - 바이탈북스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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