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프랑스명작 `위험한 관계`를 읽고
[위험한 관계]는 서양에서 자주 영화화되었고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적인 영화로 재구성되어 상영되기도 했었다. 그래서 나는 오래 전부터 이 작품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수업시간에 토론을 했을 때에는 나의 이런 생각이 바꼈다. 왜냐하면 그 전에는 단지 재미있는 소설, 혹은 흥미있는 영화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관찰자적인 시각에서 바라 본 [위험한 관계]는 나에게 한 명의 비판가로서로의 발돋움을 해주었다.
나는 여기에 내가 왜 [위험한 관계]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글을 올리겠다.
[위험한 관계] 속의 시대는 한 마디로 귀족사회. 즉, 오늘날의 부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 속에서 그들은 위선자이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때로는 타인으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하는 인물ㅡ이런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있다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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