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역사채널e 프로그램의 에피소드 시청 후 감상문 쓰기
한국사
EBS 역사채널e 프로그램의 에피소드 시청 후 감상문 쓰기
- 역사채널e의 여러 에피소드 중 10개 택하여 시정 후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쓰기
- 유튜브 통해서 에피소드당 5~6분짜리 보면됨.
- https://www.youtube.com/watch?v=ifKLOfAFkiw&list=PLpuzWnAKjQgDOQVsRJauQ4PUz8CcKF_15
1. 지워지지 않는 상처, 강제동원
군함도라고도 불리는 하시마섬은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있는 무인도로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돋는 장소 중 하나로도 알려져있다. 1800년경 미쓰비시 사가 섬 전체를 사들였고, 1940대부터 조선인을 강제 징용, 석탄 노동을 시켜 우리 한국에게는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추정치로는 1943년에서 1945년까지 조선인 약 500 ~ 800명이 이곳에 징용되어 노역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1960년대까지 탄광 도시로서 활황을 겪었지만 석탄의 도태와 함께 도시가 폐산 되고 주민들은 모두 섬을 떠나고 말았다. 현재 섬에는 당시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일본은 이를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 신청을 냈지만 한국의 반대로 난항을 겪는다. 일본은 당시 강제 징용에 대한 역사를 명시하겠다는 조건을 걸고 유네스코에 간신히 등재를 하였으나 등재 직후 태도를 바꾸어 지금까지 강제 노동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일본은 중국인 강제 노역에 대한 내용만 인정하고 당시 섬 소유주인 미쓰비시 사가 사과하는 내용을 담은 ‘우호비’를 세운 것이 최근 밝혀져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우호비는 “일중 우호 평화부전의 비”라고 이름 지어졌으며 나가사키시 변두리의 작은 공원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 비석에는 약 4만명의 중국인 노동자가 일본에 강제 연행되었으며 열악한 조건 아래서 노동을 강요당하고, 많은 중국인 노동자가 숨졌다고 명시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참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바이다. 유독 한국에만 박한 (?) 이런 행위들을 어떻게 스스로 납득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바이다. 최근 일본은 이 또한 조선인 강제 노역으로 잘 알려져있는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군함도의 사례를 본보기 삼아 조선인 강제 노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일본이 인정하도록 세계적인 여론 몰이를 통해 일본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해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 비운의 옹주 덕혜
덕혜 옹주는 조선 제 26대 왕이자 대한 제국의 초대 황제 고종의 고명딸이라고 한다. 황녀로써 “덕혜”라는 칭호를 하사받기 전까지는 “복녕당 아가씨”로 불렸다고 하며, 1962년 “이덕혜”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했다. 덕수궁에서 일제 강점기 시절 태어나 황족은 일본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 하나로 유학을 명분 삼아 도쿄로 보내져 일본 황족들이 공부하는 학교 가쿠슈인에서 수학했다. 1931년 당시 백작인 다케유키와 정락 결혼을 하여 1932년 둘 사이에 딸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덕혜 옹주는 심각한 조울증, 우울장애, 그리고 정신 장애인 정신분열증 (조현병) 증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결혼 이후 병세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1946년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1955년 이혼을 하게 된다. 그녀는 엄밀히 말하면 황족은 아니며 일본의 왕공족 신분이었다. 1962년 대한민국으로 영주 귀국하여 창덕궁 낙선재 내의 수강재에 거주하다 1989년 사망하였다.
잘 참고하셔서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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