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거주하는 지역(도시/동/마을) 또는 이웃들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체적인 기획안과 시놉시스, 구성안을 작성하시오.
방송기획제작의기초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도시/동/마을) 또는 이웃들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체적인 기획안과 시놉시스, 구성안을 작성하시오.
[기획안]
흘러가지만 변하지 않는 것[정보성 다큐멘터리]
기획목적 및 이유 : 서울시 관악구를 배경으로 하는 정보성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이유에는 관악구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기 때문이다. 시대가 흐르게 변화하게 되면서 관악구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악구는 서울대학교가 위치한 곳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그 속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서울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곳이 처음부터 개발된 지역도 아니었으며, 변화에 수긍하면서 그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고, 그에 대한 발전이 있는 장소라고 볼 수 있다. 대학교 주변을 포함한 모습으로는 원룸이나 빌라로 이루어진 대학교의 전형적인 거리이며, 이 모습은 서울대의 위상과 다른 모습이라는 점이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높은 대학의 이미지와 다르기 때문이다. 관악구의 주요 특징에는 서울대만 알고 있다는 것이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편견이라고 볼 수 있다. 이곳에서 거주하지 않고 바라보기만 사람들에게, 이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전해주는 메시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관악구에는 비교적 다양한 인구층이 조성 되어 있는데 인근에 있는 강남에 비해 발전도가 비교적 적은 면과 함께, 상권 또한 고시촌, 신혼부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젊은 층과 이전부터 관악구에서 살고 있는 노년층이 공존하는 장소이다. 즉 과거부터 관악구의 변화과정을 지켜본 옛 세대와 대학을 목적으로, 거주의 목적으로 들어오게 되는 신혼부부 및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있는 인구구조처럼 한쪽으로 밀집되어 있는 구조가 아닌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분위기 상으로도 어느 한쪽에 치우쳐져 있지 않는 중립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풍기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우리가 세대를 구분하는 X세대와 Y세대가 공존하는 장소이며, 이후 대학생이 되어 들어오게 되는 Z세대 또한 이곳에서 거주하게 될 것이다. 즉 기존의 아날로그식인 모습과 함께 디지털화된 세대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장소라는 점에서 관악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단순히 서울대라고 하는 하나의 장소가 아닌 시대의 변화를 볼 수 있는 몇 없는 지역구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인근에 위치한 강남도 존재하기 때문에 다르게 바라본다면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임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받고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제작 형식은 해설적 양식을 사용하기로 했다. 해설적 양식을 통해 나레이터의 설명과 화면의 모습, 그리고 과거 사진들의 모습을 통해 관악구의 변화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문화와 예술 다큐멘터리의 경우, 각각 다른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겠지만, 문화라는 것은 쉽게 변화하지 않으며, 그 문화가 오늘날에는 어떻게 현존하면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새롭게 들어오는 문화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였고, 그 대처와 변화의 모습 또한 존재할 것이다.
시놉시스 : 방송시간은 5분으로 러닝 타임으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이다. 이 중 20초 가량을 오프닝으로 삼으며, 오프닝 영상에는 관악구의 변화가 일순간 보이는 모습으로 화면에 스쳐간다. 오프닝 영상이 끝나게 되고, 잠시 화면은 암전이 되며 관악구청의 모습이 보인다. 관악구청이 보이는 영상을 통해, 관악구에 대한 소개를 실시한다. 화면의 좌측 하단에는 연도를 표시하는 작은 숫자 자막이 보이게끔 한다. 이 부분을 약 2분 20초 가량을 소비하고 화면은 관악구 전체의 모습에서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조선시대에 보이던 모습은 3D이미지로 표기하고 주변 모습에서 지역별로 나눠지고, 다시 합쳐지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인다. 이 때 내레이션을 통하여 그 모습을 전달하고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1914년. 일제강점기가 시작될 무렵에는 일본의 깃발과 함께 그 때의 모습이나 자료가 담긴 사진을 선보이며 내레이션을 통해 설명을 이어나간다. 이후 1945년이 되면 일본 깃발이 사라지며 대한민국의 깃발이 올라가고 그에 따른 설명을 이어나간다. 2008년을 기점으로 설명이 종료된다.
관악구의 거리와 시내를 송출하면서 과거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감. 처음부터 관악구에 오늘날처럼 많은 이들이 거주하지는 않았음을 이야기함. 6.25 전쟁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개발이 시작되는 모습을 연출함.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상경하게 되면서 관악구는 이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는 구역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지역 개발이 이루어졌지만 난개발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1970년대의 모습을 보인다. 난개발 이후, 어느 정도 개발이 끝난 이후에는 이주민들이 몰려오게 되었고 높은 인구 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점차 인구가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1분 20초동안 이 파트를 보임으로써, 관악구의 최근 변화를 보여주고 좌측 하단에 인구수 변화를 띄울 수 있는 자막을 올린다.
참조자료로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