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시가론] 고전, 현대가요에서 나타나있는 `소나무와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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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고전시가론] 고전, 현대가요에서 나타나있는 `소나무와 대나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소나무
2.1소나무의 정형적 의미
2.1.1 개인 감정표현의 목적
2.1.2 청자 교화의 목적
2.2소나무의 다른 의미
3.대나무
3.1대나무의 정형적 의미
3.1.1 개인 감정표현의 목적
3.1.2 청자 교화의 목적
3.2대나무의 다른 의미
4.결론
5.참고문헌
본문내용


1.서론
소나무와 대나무는 '세한삼우(歲寒三友)'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시화에서는 물론 정원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수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무이다. 옛 사람들이 이 나무를 특별히 애호했던 까닭은 외형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것이 지닌 상징적 의미 때문이었다.

소나무의 생태적 속성을 유교적 윤리 규범에 조응시킨 지조나 의리를 상징형으로서 소나무를 지조나 의리의 상징형으로 인식하게 된 것은 추운 겨울이 되어 다른 모든 식물들은 낙엽이 지는데 오직 소나무만은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 생태적 속성에 기인한다. 공자는 '자한'편에서 "찬바람이 일때라야 비로소 송백이 늦게 시드는 것을 알게 된다." 라고 했는데 이 말의 본뜻은 세상이 어지러워 정의가 설 땅을 잃었을 때라도 겨울을 이겨내는 소나무처럼 사람도 본뜻을 잃지 말고 절의와 명분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옛 선비들이 소나무를 애호하는 심정은 공자의 소나무에 대한 관념과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그런 관념이 정원에 소나무를 즐겨 심게 된 원인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한편 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으면서도 군자의 인품에 비유될 수 있는 강인함, 겸허, 지조, 절개 등의 특성을 갖추었고, 실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예로부터 동양인의 생활과 예술에서 불가결한 존재로 인식되어 왔다. 대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을 군자의 인품에 비유한 시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위풍'편에 나오는 [기욱]이라는 시인데 "고아한 군자가 여기 있네. 깎고 갈아낸 듯 쪼고 다듬은 듯 정중하고 위엄있는 모습이여" 라는 말로 군자의 인품을 잘 나타냈다.
참고문헌
정종대(2005), 『한국 한시 속의 삶과 의식』, 새문사.

한국언어문화연구원 편(1999), 『한국대표 고전시가 2』, 빛샘.

김하명 엮음(2005), 『강호에 병이 깊어 죽림에 누웠더니』, 보리.

정동주(2000), 『소나무』,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