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 구조와 점수 전략
ㆍ 총 25문항 객관식, 1문항 1점
ㆍ 21점 이상 합격, 23점 이상이면 강사 자격 가능
ㆍ 1~2문항 차이로 불합격이 되므로, 기본 개념 문제에서 절대 틀리지 말 것
ㆍ 체계적으로 암기하기 위해 문제은행식 정리 + 기출 반복이 필수
2. 출제 경향 파악
ㆍ 반복 출제 빈도 높은 주제
- 신속대응팀(RRT)과 심폐소생팀 (Code Blue)의 차이
- 심정지 전 조기경고신호(EWS)
- 심정지 리듬별 약물 ·전기치료 순서
- BLS 순서(의식 확인 → 도움 요청 → 호흡·맥박 확인 → 가슴압박)
- 기도 확보 장비 사용 금기와 주의점
ㆍ 낚시형 문항 주의
- 보기 중 일부만 맞거나, 순서가 틀린 경우 많음
- ‘항상’, ‘절대’ 같은 단어가 있는 경우 예외 조항 확인
3. 공부 방법
ㆍ Pretest 5회 이상 반복 → 지문과 답 패턴을 익힘
ㆍ 틀린 문제는 이유·관련 지침·사진까지 노트에 기록
ㆍ 시험 직전에는 기출 오답만 반복해서 회독
ㆍ 최신 AHA 지침과 KALS 지침의 차이점 메모
4. 시험 시간 배분
ㆍ 전체 시간의 1/3을 1차 풀이에 사용, 헷갈리는 문제에 표시
ㆍ 남은 시간으로 2차 검토, 순서·숫자·용어 실수 잡기
ㆍ 마지막 1~2분은 마킹 실수 확인에 사용
5. 시험장에서의 팁
ㆍ 보기 중 ‘가장 적절한 것’ vs ‘옳지 않은 것’ 구분 주의
ㆍ 심정지 알고리즘 그림이 떠오르도록 머릿속 시뮬레이션
ㆍ 헷갈리는 경우, KALS 알고리즘과 기본 CPR 원칙을 우선 적용
1. 신속대응팀(RRT)과 심폐소생팀(Code Blue Team)의 목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둘 다 심정지 발생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목표다.
② RRT는 심정지 예방, Code Blue Team은 심정지 발생 시 대응이 목표다.
③ 둘 다 심정지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④ RRT와 Code Blue Team은 동일한 팀이다.
해설: 신속대응팀(RRT, Rapid Response Team)은 심정지 발생 이전에 조기경고징후를
발견해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이고, 심폐소생팀(Code Blue Team)은 심정지 발생
이후 환자를 소생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2. 다음 중 BLS(기본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순서는?
① 의식확인 → 도움요청 → 가슴압박 → 호흡확인
② 의식확인 → 도움요청 → 맥박 ·호흡확인 → 가슴압박
③ 의식확인 → 가슴압박 → 맥박확인 → 호흡확인
④ 도움요청 → 가슴압박 → 의식확인 → 호흡확인
해설: BLS의 최신 지침(대한심폐소생협회 및 AHA 기준)에 따르면, 목격자가 성인 심정
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환자의 의식 확인입니다. 의식이 없다
면 즉시 도움 요청과 함께 119 신고 및 AED 요청을 합니다. 그 다음 맥박과 호흡을
동시에 확인하는데, 이때 10초를 넘기면 안 됩니다. 맥박이 없거나 비정상적 호흡(비정
상적인 헐떡임, gasping)만 있을 경우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이 순서를 C-A-B로
부르며,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보다 순환(Circulation)을 먼저 확인 ·개입하는 것
이 특징입니다.
3. 소생팀 의사소통에서‘네, 에피네프린 1mg을 2분마다 정맥투여하겠습니다 ’ 와 같이
명령을 되풀이해 확인하는 방식은?
① 분명한 표현(Clear Message)
② 순환형 의사소통(Closed Loop Communication)
③ 건설적 개입(Constructive Intervention)
④ 지식 공유(Knowledge Sharing)
해설: 팀 기반 소생술에서는 의사소통 오류가 환자의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
니다. Closed Loop Communication 은 지시를 받은 사람이 내용을 되풀이하여 확인하
고, 지시자에게 실행 여부와 결과를 다시 보고하는 구조적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에피네프린 1mg IV 투여”라고 지시하면, 수신자는 “에피네프린 1mg 정맥투여하
겠습니다”라고 반복 확인하고, 투여 후 “에피네프린 1mg 정맥투여 완료”라고 보고합니
다. 이를 통해 잘못된 약물 , 잘못된 용량 투여를 예방하고 팀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4. 심전도 리듬 판독에서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은?
① 무수축
② 무맥성 전기활동
③ 심실세동
④ 동성서맥
해설: 제세동은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과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에
서만 적용됩니다. 이 두 리듬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혼란스러워져 효과적인 박동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제세동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반대로 무수축(asystole)와
PEA(무맥성 전기활동)에서는 제세동이 효과가 없으며, 고품질 가슴압박과 원인 교정이
우선입니다. 따라서 심전도 리듬을 신속·정확하게 판독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5. 다음 중 제세동 시행 시 올바른 방법은?
① 제세동 충전 중 가슴압박을 중단한다.
② 심실세동에서 동기화 모드를 사용한다.
③ 제세동 충전 중에도 가슴압박을 계속한다.
④ 제세동 후 10초 이상 심전도를 확인한다.
해설: 제세동을 준비하는 동안 가슴압박을 멈추면 관상관류압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충
전 중에도 압박을 계속해야 뇌와 심장의 혈류가 유지되어 제세동 성공률이 올라갑니
다. 또한 심실세동에 제세동을 할 때는 비동기 모드(Unsynchronized) 를 사용해야 하며,
동기화 모드는 심방세동·심방조동 등 특정 빈맥에만 사용됩니다. 제세동 직후에는 리듬
분석을 위해 불필요하게 압박을 멈추지 않고, 즉시 다음 가슴압박 사이클로 넘어갑니
다.
6. 심정지 후 통합치료(Post-ROSC) 목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체온유지치료는 신경학적 예후를 악화시킨다.
② 재관류 손상을 줄이고 신경학적 회복을 돕는다.
③ ROSC 후 즉시 고체온 유도를 한다.
④ 심정지 전 상태로 빠른 회복을 방해한다.
해설: ROSC 후 뇌와 심근은 재관류 손상(Reperfusion injury)에 취약합니다. 이때 목표
체온유지치료(TTM,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는 체온을 32~36℃ 범위로 조
절하여 대사율을 낮추고, 뇌부종·염증반응·자유라디칼 생성을 줄입니다. 이를 통해 생존
율과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고체온(>37.5℃)을
방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7. 심폐소생술 약물 사용 순서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심실세동 초기에는 아미오다론을 먼저 투여한다.
② 무수축와 PEA에서는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③ 아트로핀은 심실세동에 사용한다.
④ 리도카인은 무수축에 우선 사용한다.
해설: 무수축(asystole)와 무맥성 전기활동(PEA)은 비충격 리듬(non-shockable rhythm)
으로, 제세동이 효과가 없습니다. 이 경우 에피네프린 1mg을 3~5분마다 정맥 또는 골
내로 투여하며, 고품질 가슴압박과 가역적 원인 교정(Hs & Ts)이 핵심입니다. 아미오다
론은 제세동에도 불응하는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에서만 사용하며, 아트로핀은 서맥
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8. 다음 중 ERCP 시술 목적에 해당하는 것은?
① 관상동맥 확장
② 담관·췌관의 진단 및 치료
③ 폐쇄성 폐질환 치료
④ 신장 결석 제거
해설: ERCP(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는 내시경을 십이지장까
지 삽입하여 담관과 췌관 입구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X-ray로 촬영하는 시술입니다. 이
를 통해 담관 결석, 담관 협착, 종양, 췌관 이상 등을 진단하고, 동시에 결석 제거·협착
확장 ·스텐트 삽입 등의 치료도 가능합니다. 담관염이나 담도 폐쇄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신속히 시행하면 패혈증 예방과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9. 다음 중 심정지 시 가슴압박 비율이 30:2인 경우는?
① 기관내 삽관 후
② 성문상 기도기 사용 후
③ 기도기 없이 인공호흡을 하는 경우
④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후
해설: 기도기 없이 성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는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이는 혈액 순환과 산소 공급을 균형 있게 유
지하기 위함입니다. 기관내 삽관이나 성문상 기도기(Supraglottic airway)가 삽입된 경우
에는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동시에 병행하며, 인공호흡은 분당 10회(6초마다 1회)로
시행합니다. 기도기가 없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30:2 비율을 지켜야 하며, 이는 국제 심
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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