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카카오엔터테인먼트 Biz & Service_베리즈(Berriz) 플랫폼기획 자기소개서 자소서 및 면접질문답변
· 1. 지원 동기를 작성해주세요.
· 2. 당신이 디깅(Digging)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 3. 면접 예상 질문 및 답변
본문
· 1. 지원 동기를 작성해주세요.
저는 플랫폼 기획이란 단순히 서비스를 운영하는 차원을 넘어, 이용자와 콘텐츠를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베리즈(Berriz)는 독보적인 스토리 IP를 중심으로 웹툰, 웹소설,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베리즈의 도전과 성장 과정에서 제 역량을 발휘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대학 시절 저는 경영학과 디지털미디어를 복수 전공하며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효과’와 ‘사용자 경험 설계’가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후 교내 학회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플랫폼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조사하고, 어떤 요인이 충성도를 높이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가 플랫폼에 남아 있는 이유는 단순히 콘텐츠의 양이 아니라, 자신이 환영받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경험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제가 베리즈에 지원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베리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방대한 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입니다. 저는 콘텐츠와 이용자 간의 접점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어떤 UX/UI가 이용자의 몰입과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져왔습니다. 베리즈 플랫폼 기획 직무는 이러한 저의 관심사와 경험이 가장 잘 맞닿아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경험에서도 플랫폼 기획과 유사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저는 사용자 이탈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터뷰를 병행했습니다. 단순히 기능 부족 때문이 아니라, 사용자 온보딩 과정에서 불필요한 절차가 많아 이탈이 발생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온보딩 화면을 간소화하고, 추천 콘텐츠를 개인화하여 제시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결과 신규 사용자 1주차 잔존율이 15% 상승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플랫폼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첫 경험’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베리즈에서도 신규 이용자들이 매끄럽게 진입하고, 플랫폼에 머물고 싶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리즈가 지향하는 바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아니라, IP 중심의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저는 입사 후 단기적으로는 베리즈의 플랫폼 구조와 기획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의 행동 패턴과 선호도를 파악하며,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사용자 참여형 기능 강화’와 ‘글로벌 현지화 전략 지원’을 통해 플랫폼의 가치를 확장시키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독자가 직접 스토리에 반응하거나 추천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거나, 글로벌 유저에게 현지 언어와 문화적 맥락에 맞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베리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스토리 IP 중심 플랫폼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성공적인 플랫폼 기획자가 아니라, 이용자와 콘텐츠를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획자가 되고자 합니다.
· 2. 당신이 디깅(Digging)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깊이 파고든 콘텐츠는 ‘웹툰과 웹소설’입니다. 단순히 취미로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적·산업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디깅해왔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웹소설 원작 웹툰의 성공 요인 분석’을 주제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원작을 기반으로 한 두 작품이 서로 다른 성과를 거둔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성공 요인은 단순한 원작 충실도가 아니라 플랫폼 특성에 맞춘 재해석과 편집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독자들이 단순히 스토리 전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의 가독성, 장면 전환의 리듬, 댓글을 통한 즉각적 소통까지 포함해 작품을 평가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매주 20편 이상의 웹툰과 웹소설을 꾸준히 팔로업하며, 독자 반응을 기록하고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특정 캐릭터의 비중이 강화될 때 조회 수가 급증하거나, 예상치 못한 반전이 나올 때 댓글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콘텐츠 소비가 단순히 스토리 자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가치가 배가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해외 콘텐츠에도 관심을 확장해 글로벌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일본의 라이트노벨, 중국의 웹소설, 미국의 그래픽 노블 등 각국의 스토리 콘텐츠를 비교하며, 문화적 맥락에 따라 독자들이 선호하는 서사 구조와 캐릭터 유형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기획에 있어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