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훈민정음 창제이전
Ⅲ. 훈민정음 창제
Ⅳ. 한글 맞춤법 제정
Ⅴ. 결론
Ⅵ. 참고문헌 및 사이트
한글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 체계로 조선시대에 만들어져서 현대인의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훌륭한 문자이다. 그러나 음성언어가 지금의 이러한 문자언어로 정립되기까지는 수많은 시도와 노력들이 있어왔다. 차자 표기, 훈민정음, 맞춤법 개정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학자들은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온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음성언어의 문자언어 사이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우리 문자가 정립해온 과정과 함께 1988년 발표된 한글맞춤법 통일안의 주요 항목에 대해 살펴보고 음성언어와의 차이와 혼란이 발생하는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주석 1988년 개정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총칙, 2장 자모, 3장 소리에 관한 것, 4장 형태에 관한 것, 5장 띄어쓰기, 6장 그 밖의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1장의 총칙과 4장 형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Ⅱ.훈민정음 창제 이전
1. 차자 표기 사용 배경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내지 2,500년 전, 한국인의 조상들은 고유한 문자를 가지지 못했거나 혹은 가졌다 하더라도 상실해 버렸었다. 물론 음성언어만으로도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거나 장기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말’이라는 것은 전달되는 과정에서 추가, 삭제, 변형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좀 더 발달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문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때문에 그들은 인접해 있는 종족의 문자인 한자를 빌어 우리말을 표기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2. 차자 표기의 원리와 특징
한자를 빌어 우리말을 표기하는 방법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가 있다. 한자를 빌어서 사용하되, 그 한자가 가지고 있는 표음적 기능과 표의적 기능 중 어느 한 쪽만을 택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즉, 하나의 방법은 국어의 음절 ‘고’를 표기하기 위해 한자 ‘古’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古’의 표의적 기능을 버리고, 한자의 문자 형태와 음을 빌어서 국어를 표기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국어의 형태소 ‘믈’을 표기하기 위해 한자 ‘水’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한자 ‘水’의 음은 고려하지 않고, 한자의 문자 형태와 그 문자의 의미를 빌어서 국어를 표기하는 것이다.
이익섭, 이상억, 채완 「한국인의 언어구조」(1997)
정우영. 「국어 표기법의 변화와 그 해석」
박병채. 「문자 발달사상에서 본 한글」
유재원. 「한국어 음성 인식을 위한 음운 규칙에 대한 연구」
박창원. 「한국인의 문자 생활사」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발행 , 학술저널)
박대순. 「말글과 함께 숨쉬기」.(서울: 토마토, 1999)
성기지. 「맞춤법 사슬을 풀어주는 27개의 열쇠」. (서울 : 박이정, 1997)
국립국어연구원 http://www.korean.go.kr/search/grammar/spe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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