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관리_영유아 안전의 중요성과 방안
서론
아동의 안전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하루 종일 쫓아다니고 이거 하지 마라, 저기 가지 마라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 이유다. 문제는 핵가족과 여성 경제활동이 사회의 추세가 되면서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 주고 손을 잡아 끌 사람이 부족해졌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아이들을 마당에 풀어 놓으면 온 마을 사람들이 참견하고 감시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아이가 혼자 아파트에 갇혀 있으면 불을 낼 수도 있고, 베란다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 등 큰 위험에 직면한다. 따라서 아이들은 아동교육기관에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아동교육기관에서는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또, 집에 돌아오는 시간에는 어떻게 아이들을 지켜 주어야 할까. 아래 글에서는 영유아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및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해 본다.
본론
1. 영유아 안전의 중요성
영유아는 발달이 완전히 되지 않는 취약한 뇌를 가지고 있어, 어른의 관찰이 있지 않는 환경에서는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1) 인지적 미성숙과 자기중심성
-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따르면, 영유아는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져 있어 위험 상황을 예측하거나 주변 상황을 헤아리고 소통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물이 끓고 있어도 그게 뜨거운 줄 모르고, 베란다 밖으로 나가면 떨어져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2) 충동적 행동과 행동 조절의 어려움
- 유아는 전두엽 기능이 발달되지 않았다. 전두엽은 7세 이후에 발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충동을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하여, 배가 고프면 아무거나 입에 넣거나 하는 행동을 많이 한다. 그래서 작은 블록이나 사탕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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