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플라잉디스크
먼저 플라잉디스크(FlyingDisc)란 일반적으로「프리즈비」의 명칭으로 친숙한 플라스틱제의 완구 또는 스포츠용품을 말한다. 프리즈비는 등록상표이므로 일반명칭인「플라잉디스크」를 사용한다.「프리즈비」라고 하면「아, 그 개가 무는 것」이라든가「공원이나 바닷가에서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런 생각은 플라잉디스크 스포츠의 일부를 나타내는 것에 불과하다. 현재 이 플라잉디스크를 사용하는 경기는 누구라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스포츠로부터 경기 성격이 강한 스포츠 종목까지 매우 다양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라도 즐길 수 있다.
프리즈비는 1999년 AP통신 선정 "20세기 10대 히트 발명품" 중의 하나이며, 뉴욕타임즈가 "미래의 스포츠"라고 격찬한바있는 전 세계 6000 만 동호인, 경기자수 700만에 육박하는 대중스포츠이다.
세계플라잉디스크연맹(WFDF)의 가맹 및 준 가맹국은 약 50여개국이며, 1989년에는 디스크골프와 얼티미트 경기가 IOC가 후원하는 비 올림픽종목의 세계대회인「월드게임즈」의 시범종목이 되었다. 이 종목들은 2001년 8월 일본의 아키타 월드게임즈에서 정식경기로 채택되었다. 월드게임즈는 우리나라의 태권도가 올림픽경기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 전에 참가한바있는 바로 그 대회이다.
가까운 일본만해도 플라잉디스크는 문부성으로부터 "생애스포츠"로 인정받아 150개교가 넘는 초.중.고, 대학의 수업에 채택되고 있으며, 동호인 수 150 만에 이르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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