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1. 편입학 후 학업 계획을 서술하시오.
2. 해당 전공에 관한 본인의 경험과 모집단위에 지원한 동기를 서술하시오.
3. 본인의 가치관과 그 가치관에 영향을 주었던 성장과정을 서술하시오.
4. 졸업 후 진로 계획을 서술하시오.
1. 편입학 후 학업 계획을 서술하시오.
건국대학교 건축학부에 편입한 이후, 체계적인 이론적 기반과 실무 감각을 동시에 갖춘 건축학도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우선 학과의 커리큘럼을 면밀히 분석하여 각 학년별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의 특성을 파악하고, 기초 설계부터 고급 스튜디오 수업, 건축 구조, 환경, 재료, 역사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균형 있게 이수할 계획입니다. 첫 학기에는 설계기초와 구조·환경 등 기본 과목을 통해 건축의 전반적인 틀을 이해하고, 각 과목별 개념이 설계적 사고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하며 학습을 진행하겠습니다.
설계 스튜디오 중심의 수업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스케일의 공간 프로젝트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이전 학교에서 경험한 소규모 설계 과제와 달리, 건국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중·대형 프로젝트와 실제 현장 기반의 설계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공간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교수님 및 동료 학생들과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설계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 도면과 모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프리젠테이션 역량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설계의 초기 아이디어 발상부터 최종 표현까지, 각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습하고자 합니다.
학부 과정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설계와 구조, 환경, 재료, 시공이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실습에서 설계적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다가 구조적 안정성이나 환경 성능을 간과해 한계에 부딪힌 경험이 있습니다. 편입 후에는 구조역학, 내진설계, 환경계획, 친환경건축 등 기술적 측면을 심도 있게 공부해, 설계의 창의성과 엔지니어링의 논리가 결합된 종합적 사고를 체득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구조 및 환경 관련 실험과 실습에도 적극 참여하여,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을 생각입니다.
최신 디지털 도구와 첨단 설계 기법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CAD, BIM, 그래스호퍼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익히는 동시에, 3D 모델링과 파라메트릭 디자인, 환경 시뮬레이션 등 현대 건축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기술을 실무에 접목시키는 방법을 배울 예정입니다. 학과에서 제공하는 컴퓨팅 관련 특강, 디자인 워크숍, 외부 공모전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습한 내용을 실제 설계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능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학부 재학 중에는 실무 경험의 중요성도 크게 느꼈습니다. 건축 설계사무소 단기 인턴십, 공공기관 공간개선 봉사 등 현장 기반의 경험을 통해, 도면과 모델링을 넘어 실제 사용자의 요구, 현장 시공 조건, 예산 등 복합적인 요소가 설계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입 후에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 현장답사, 실습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여 학문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잇는 경험을 이어가겠습니다.
건축학 연구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건축 역사, 이론, 비평 관련 과목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문화의 건축을 비교하고 분석하며, 건축적 언어와 논리적 사고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논문 작성법과 연구 방법론을 익혀 졸업 논문이나 심화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학과 내 세미나 및 발표회에 참여해 비판적 시각과 소통 능력을 기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업 과정에서 만나는 동료 학생 및 선후배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협력과 소통의 힘을 체득하고 싶습니다. 팀 프로젝트, 동아리, 학과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팔로워십 모두를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건국대학교에서의 시간 동안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경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두루 갖춘 건축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2. 해당 전공에 관한 본인의 경험과 모집단위에 지원한 동기를 서술하시오.
어릴 때부터 저는 주어진 환경이 사람의 일상과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성장하며 겪었던 주거지의 변화, 학교와 동네의 공공공간, 지역 특색이 드러나는 건물들에 대한 기억은 건축이라는 분야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멋지고 크기가 큰 건물에만 매료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과 공간의 배치, 창문 하나의 위치와 빛의 변화가 주는 일상의 변화까지 세세하게 관찰하고 그려보곤 했습니다. 초등학생 때 가족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하며 겪었던 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등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의 경험은, 공간이 어떻게 사람의 생활 방식을 규정하는지 실제로 체감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지역사회 건축 답사 프로그램에 자원하여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직접 지역 도서관, 공공청사, 복지관 등을 방문하며 설계자의 의도가 공간 곳곳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사용자의 동선이나 채광, 각 공간의 배치가 실제 이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복지관을 설계하신 건축가와의 만남에서, 건축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일이라는 점,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공간적으로 해석하는 창의성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축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미술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공간을 시각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려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풍경이나 정물화 위주로 그리다가, 점차 실내·외 공간 스케치, 입체 모형 제작, 콜라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건축물의 단면이나 평면을 분석하여 실제로 축소 모형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공간의 입체적 구성과 구조, 그리고 사람의 동선까지 한 번에 고민해야 한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미술 동아리 지도교사께서 건축학을 추천해주셨고, 그때부터 진지하게 건축학부 진학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해서는 건축학부에서 이론과 실무 경험을 골고루 쌓아가고 있습니다. 1학년 설계기초 수업에서는 평면 구성의 논리, 재료의 특성, 빛과 색의 효과, 인간 동선의 중요성 등 건축의 기초를 단계별로 배우고 이를 실제 설계에 적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커뮤니티 센터 설계를 수행했는데, 다양한 연령대와 용도를 아우르는 공간을 기획하면서 사용자 중심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용자 인터뷰, 동선 분석, 공간별 기능과 분위기 차별화 등 실질적인 접근법을 시도한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설계는 단순히 ‘멋진 건물 만들기’가 아니라 사용자의 필요와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방학 기간에는 건축 설계사무소 인턴십에 지원해 실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도면 작성, 3D 모델링, 현장 실측, 자재 조사 등 다양한 실무 과정에 직접 참여했고, 설계부터 시공, 감리, 유지보수까지 건축의 모든 흐름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 프로젝트에서는 소규모 도서관 리모델링 작업에 투입되었는데, 기존 공간의 한계를 분석하고 새로운 동선과 조명을 계획하며 설계가 단순한 미적 작업이 아니라 실제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장 실무진 및 사용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설계자의 설명만큼이나 사용자의 요구와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전문가의 세밀한 검토와 보완 과정을 통해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구체적인 학습 경험과 사례로 학문적 강점과 역량을 제시하였습니다.
◽전공 적합성과 핵심 역량이 효과적으로 드러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논리적이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학업에 진정성(성실함)을 담았습니다.
◽향후 학문적 성장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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