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00년~2003년 기사분석
3. 2004년~2007년 기사분석
4. 2008년도 기사분석
5. 소감 및 결론
Analysis
90년대의 광우병 관련 기사는 외신을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영국과 EU간의 갈등을 중계하듯이 전해주는 형식이다. 또한, 광우병에 대한 인식과 위험성이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광우병이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과 확실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까지의 과정도 보여주게 된다.
2. 2000년~2003년 기사분석
2000년도
Analysis
2000년도 광우병 관련기사 건수는 총 27건으로, 90년대 영국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유럽지역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심각성을 중심적으로 프래이밍하였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까지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외신보도 부문으로 많이 보도되었고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광우병 사례를 사실전달식으로 프래이밍한 기사가 많았다. 그러나 2000년도 말 보도된 기사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전달한다. 그동안 유럽의 이야기인 줄 알았던 광우병 공포가 수출입 등과 같은 거래를 통해서 전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 기사에서 유럽 외 지역인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나라가 광우병이 처음으로 발생한 영국에서 소고기를 수입했으며 이후, 광우병 환자들이 속속 발생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입장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이 기사의 프래이밍 자체가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기능을 하고 있다. 또한, 광우병 사태에도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고 있는 프랑스나 독일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꼬집으면서 이러한 사태에 대해 그들이 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전달하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