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강에서 6강까지의 강의 내용을 참고하여, 자연적 권위와 자연적 평등의 내용과 사례(예, 플라톤, 아리스토톨레스, 칸트, 루소 등)를 설명하세요.
1) 자연적 권위와 자연적 평등의 핵심 개념 비교
2) 권위의 정당화: 플라톤의 철인 통치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계층론
3) 평등의 발견: 루소의 불평등 기원론과 칸트의 보편적 인간 존엄성
2. 자신의 삶에서 ‘무언가 불평등하게 분배된다’고 느낀 사례를 소개하시오. 그것이 정당한지 부당한지 따져보고 그 이유를 덧붙이세요.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서술할 것.
1) 자신의 삶에서 무언가 불평등하게 분배된다고 느낀 사례
2) 나의 경험 속 불평등의 구조적 개인적 원인 분석
3) 분배의 정당성 평가
① 나의 경험에 철학적 잣대 적용하기
② 해당 분배가 부당한 이유와 논증
3. 참고문헌
1) 자연적 권위와 자연적 평등의 핵심 개념 비교
인간이 거친 자연에 맞서 무리를 짓고 살아가기 시작한 이래, 우리를 줄곧 괴롭혀 온 가장 깊고 본질적인 고민거리는 단연코 한정된 자원과 권력을 누구에게 어떻게 나누어 줄 것인가 하는 문제다. 먹잇감을 나누거나 보금자리를 정하는 아주 원초적인 갈등부터 현대 국가의 복잡한 세금 정책에 이르기까지 이 분배의 딜레마는 단 한 번도 인류의 곁을 떠난 적이 없다. 흥미롭게도 이 복잡다단한 갈등의 밑바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규정하는 두 갈래의 완전히 엇갈린 시선과 마주치게 된다.
한쪽 길은 다름을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이치로 받아들이는 자연적 권위의 관점이다. 사람의 손가락 길이가 모두 다르듯 태어날 때부터 각자가 쥔 능력과 자질의 크기는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 시각을 지지하는 이들은 공동체가 험난한 위기를 헤쳐 나가려면 평범하고 결단력이 부족한 다수가 나서기보다는 탁월한 식견을 갖춘 극소수의 엘리트가 방향키를 꽉 쥐는 것이 사회 전체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훨씬 이롭다고 믿는다. 권력의 비대칭을 억압이 아니라 오히려 집단 안정감의 원천으로 삼는 셈이다. 반대편 길에는 모든 인간이 숨을 쉬고 생각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근본적인 가치가 동등하다고 단언하는 자연적 평등의 관점이 서 있다. 체격이 크거나 셈이 빠르다는 식의 우연히 주어진 부수적인 조건들은 그 사람의 본질적인 존엄성을 결코 흔들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관점은 핏줄이나 재력 같은 껍데기를 모두 벗겨낸 맨몸의 인간은 누구나 똑같은 무게의 존중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묵직한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지나간 역사를 되짚어보면 이 두 가지 팽팽한 세계관은 그저 뒷방 철학자들의 한가로운 말장난으로 끝나지 않았다. 권위를 맹신하는 태도는 견고한 신분제나 철권통치를 정당화하는 서늘한 논리적 무기가 되어 제도를 설계하는 뼈대가 되었고, 반대로 평등을 갈망하는 목소리는 겹겹이 쌓인 억압의 굴레를 박살내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뜨거운 혁명의 땔감이 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끊임없이 바꾸어 놓았다.
이 분배와 평등 과제는 1강에서 6강까지 다룬 자연적 권위와 자연적 평등의 핵심 개념을 플라톤과 칸트 등의 철학적 이론을 토대로 명확하게 정리하고, 내가 겪은 엇갈린 불평등이라는 개인적인 경험을 아리스토텔레스의 배분적 정의와 연결하여 분배의 정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한 참고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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