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의 유통시장 개방
- WTO 가입 이전과 이후의 변화
- 외국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특혜
2. 중국의 유통업 개방 현황
- 중국의 기존의 소매시장 현황
- 중국 유통시장의 진출 조건
- 중국 유통시장 개방화의 특징
3. 다국적 유통기업의 對중국 진출전략
- 장기적 관점의 전략 구사
- 다국적 유통기업의 업태 및 점포 선정
- 중국 유통시장 진출의 향후전망
- WTO 가입 이전과 이후의 변화
중국은 2001년 11월 WTO에 가입, 자본주의로의 문호를 대폭 개방했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WTO가입은 매우 역사적인 일로 자본주의 국가들은 이 사실을 두려움 반, 환영 반으로 맞이했다. 그 이유는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강대국 중국이 WTO 가입을 통해 더욱 그 영향력이 커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반면에 중국의 거대한 시장은 공급과잉에 시달리는 자본주의 기업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WTO 가입에 따라 단기적으로 관세인하, 쿼터의 철폐, 축소 등 중국의 관세, 비관세 장벽을 완화시켜 외국기업의 중국 시장에 대한 접근을 확대시켰다. 이에 따라 중국은 현재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주역은 바로 다국적 기업들이다. 중국 경제성장의 교두보 상해(上海)는 다국적 기업들의 진출 러시를 이루고 있다.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은 식품소매 규모가 엄청난 데 그 규모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소매식품의 유형은 고품질 가공식품(유명 브랜드 간장, 냉동요리식품 등)과 스낵 및 즉석식품 위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맥킨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100대 도시 일반소비자의 식품소매 지출은 1995년 600억 달러에서 2005년에 1,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 전체 유통산업의 발전수준은 아직 선진국에 비하면 10∼20년의 격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비해 중국 경제의 교두보 상하이의 경우, 편의점 체인, 브랜드 몰, 소매복합단지 등이 거리에 빼곡히 들어차서 선진국에 손색이 없는 소매업태가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는 종래의 상품을 뛰어넘어 최신 상품이 보급되는 '워프(warp)'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계 첨단의 유행을 추구하는 소비성향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휴대폰, DVD 플레이어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유선전화나 VCD가 보급되기 전에 차세대 상품이 침투해있다.
소득수준이 높은 상하이와 광동성의 소매시장만을 봐도 수년 내에 태국의 소매시장 규모를 앞지를 전망이다. 도시 소득수준은 먹고 입는 문제는 넘어섰다. 이제는 정신적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엥겔계수가 낮아지면서 비식품의 소비 비중이 상승하고 있다. 소비품목 역시 다양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도시가정의 엥겔계수가 1980년 이후 57%에서 2001년에 38%로 낮아지면서 도시 주민들의 품목별 소비는 식품·의복의 비중 대신에 교통·통신, 의료·보건, 오락·교육·문화의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홈페이지(http://www.seri.org)
포스코 경영연구소(http://www.posri.re.kr)
Institute of International Economics.
전략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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