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를 1강에서 7강까지 시청하고, 이에 기반하여 서술하시오.
1) 사회복지학 강의를 들으며
2)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과 그 이유, 그리고 이를 통화 변화한 나의 생각
① 시혜에서 권리로, 사회복지는 권리의 정치다 (1강)
② 자본주의의 야수성을 제어하는 탈상품화 (4강)
③ 빈곤은 개인의 죄악이 아닌 사회의 구조적 문제 (5강)
④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편적 복지와 조세정치 (4강과 7강)
⑤ 깨어있는 연대, 조직된 시민들의 자기보호 (6강)
2. 강의를 1강에서 7강까지 시청하고, 이에 기반하여 다음의 문제를 읽고 에세이를 쓰시오. (나는 생각했는가 생각당했는가? 생각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생각의 주체가 되는 방법은 무엇이고, 내 공간에서 나답게 실천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시장의 논리와 능력주의에 길들여진 나의 과거
2) 잔여적 복지(선별적 복지)를 당연하게 여겼던 인식의 한계 성찰
3) 당연함을 의심하고 질문을 시작하다
① 1~7강을 통해 깨달은 사회적 위험의 본질
② 내 안의 주체적 사유가 회복되는 과정
③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갖춰야 할 비판적 시각
④ 내가 머무는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대와 행동 다짐
3. 참고문헌
1) 사회복지학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사회복지라는 단어를 들으면 조건반사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었다. 연말연시 구세군 냄비에 돈을 넣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독거노인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 같은 것들이다. 나에게 복지란 여유 있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돕는 아름다운 선행이자 따뜻한 마음씨에 불과했다. 국가는 그저 민간이 돕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내어 최소한의 밥그릇을 챙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사회복지학개론 1강부터 7강까지의 강의를 듣는 과정은 내가 가진 얄팍한 상식이 철저하게 깨지는 시간이었다. 강의는 사회복지가 결코 눈물겨운 자선 사업이나 시혜적인 활동이 아님을 명확히 알려주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 삶을 위협하는 사회적 위험에 맞서 시민들이 연대하고 국가에 책임을 묻는 치열한 정치적 과정이었다. 과거의 나는 복지를 경제 성장의 부산물이나 남는 예산으로 하는 부차적인 정책 정도로 취급했다. 빈곤이나 질병, 노령, 실업 같은 문제들은 개인이 알아서 대비해야 할 불운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의를 통해 이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체제 안에서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위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은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단순히 돕고 베푸는 도덕의 영역에서 벗어나,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요구하고 누려야 할 권리의 영역으로 사회복지를 다시 보게 된 것이다. 이 글에서는 7주차에 걸친 강의를 통해 내 머릿속에 깊은 파문을 일으킨 다섯 가지 시선을 정리하고, 그동안 세상의 논리에 무비판적으로 순응하며 생각당해왔던 나의 과거를 돌아보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이제는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일상 속에서 어떠한 실천을 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보았다.
이 사회복지학개론 과제는 제1강부터 7강까지 다룬 '권리의 정치', '탈상품화', '조직된 시민' 등의 핵심 개념을 인상적인 내용으로 선정하여 이를 토대로 시장 논리와 능력주의에 길들여졌던 무비판적 수용의 한계를 성찰하고, 수강 전후의 복지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일상적 연대와 실천 사례로 연결하여 심도 있게 작성한 참고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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