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문화]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토우대장 차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새로운 영웅 신화의 부정적 측면 조명
본문내용
요즘 문화가 세계 시장의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일본은 경기 불황의 돌파구를 ‘문화 상품 수출’에서 찾고 있다. 영국 BBC의 최근 34개국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이미지가 좋은 나라’를 조사 한 결과 독일과 일본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작년, 미국 시사주간지 의 아시아 12개국 이미지에 대한 설문조사 당시에도 일본이 1위를 차지 하였다. 짐 데이토 (74) 하와이대 미래전략센터 소장은 “정보화 사회 다음엔 경제의 주력엔진이 ‘정보’에서 ‘이미지’로 넘어가면서 상상력과 창조성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의 문화는 서양에서 ZEN스타일로 불리며, 고급 문화라는 인식을 얻는데 성공했다. 세계 1위의 만화 제국인 일본은 ‘제페니매이션’이라는 고유명사를 만들었고, 인기를 끈 만화는 게임 혹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문화의 핵심은 그릇 안에 담긴 내용물이다. 일본의 문화에서는 많은 신화소를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다신 국가인 일본은 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를 만들어내는데 거리낌이 없으며, 포켓몬스터가 산해경에 나오는 신들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이제 신화는 문화 상품을 위한 재탄생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