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ⅰ. 조류독감 리스크 관리 목표 설정과 리스크 발견
1. 조류독감 리스크의 관리 목표 설정
2. 조류독감 리스크의 발견
(1) 주식회사 하림의 재무상태
(2)식품 리스크의 개념과 특징
(3) 조류독감
(4) 조류독감 리스크의 발견
ⅱ. 조류독감 리스크의 측정
1. 보험을 비롯한 리스크 관리 대안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2. 보험을 비롯한 리스크 관리 방안을 사용한 경우 효용값
ⅲ. 조류독감 리스크 관리방안
1. 전가
(1) 소비자에 대한 제조물배상책임보험
(2) 매출액 감소와 육계 및 제품 폐기에 따르는 손실 리스크의 전가
(3) 기업 내부의 육계 및 가공업 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산업재해보험
2. 손실통제
(1) 가공과정의 과학화, 위생화
(2)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액 감소 통제
Ⅲ. 결론
[먹을거리 파동, 이대로 안된다] 흔들리는 유통시장
광우병과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대한 지나친 공포감으로 육류 소비시장이 패닉 상태로 치닫고 있다. 소비자들이 식품 안전에 민감해져 쇠고기와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를 갈수록 줄이고 있어 관련 업계는 한숨만 내쉬고 있다. 대체재인 돼지고기와 수산물의 가격은 반대로 급등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다. 유통업계는 나아가 가금류의 대량 살처분으로 3~4개월 후에는 물량부족으로 인한 '유통구조 대혼란'이 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가금류 최대 소비처인 대형 유통업체에서 닭과 오리 고기 판매는 갈수록 큰 폭으로 줄고 있다. 부산지역 이마트 매장들의 5월 오리고기와 닭고기 판매랑은 전년대비 각각 76%와 70%가 줄었다. 쇠고기 역시 전년 동기 9%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홈플러스와 메가마트 매장도 예외는 아니어서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전년대비 50~92% 줄었고 쇠고기 판매량도 10% 남짓 줄었다. 특히 수입 쇠고기는 17% 이상이나 줄어들었다. 최종소비처인 치킨집과 오리고기 음식점도 매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서 치킨점을 하는 이희진씨는 "무심결에 배달 주문을 했다가 취소하는 고객도 많다. 판매량이 80%나 줄어 문을 닫아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중략] 더 심각한 문제는 가금류의 대량 살처분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곧 예상된다는 점이다. 지금은 AI로 인해 닭고기 등의 소비가 줄어든 상태이지만 현 상황이 진정되면 수요는 증가하는 대신, 가금류 살처분으로 인해 줄어든 공급이 이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경남 양산지역에서 139만마리, 전북 김제지역에서 295만1천마리, 정읍지역에서 140만2천마리가 살처분된 것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무려 약 700만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된 상황이다. 국내 최대 닭고기 생산업체 ㈜하림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규모로 살처분이 단행된다면 향후 수개월 내 공급이 받쳐 주지 못할 것"이라며 "특히 공급업체에서 직접 물건을 받는 자영업자의 경우 사정이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형마트 한 관계자도 "조만간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면서 "일정 시기가 지나 사태가 잠잠해지면 수급 조절에 의한 가격인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의사협회는 최근 AI 감염 우려에 대해 "익힌 닭과 오리 고기를 통해 AI에 감염된 사례는 전무하기 때문에 가금류 식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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