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광고의 정의
3. 한국 광고의 역사
4. 우리 광고의 앞으로의 지향점 및 결론
우리는 광고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 신문을 펼치면 그 1면에는 여지없이 광고가 나오고, 무의식적으로 켜 놓는 텔레비전 속에서도 광고는 끊임없이 우리를 잡아끌려고 노력한다. 바깥에 나와 보자. 옥외광고들은 엄청난 돈을 들여가며 한번이라도 우리의 시야를 그쪽으로 돌리도록 화려한 치장을 한다. 또 인터넷 창을 켜면 수많은 배너들, 기술의 발달로 광고가 마우스를 따라다니기도 하며 화면전체를 막고 볼 수밖에 없게끔 만든다. 이처럼 우리는 365일 언제나 광고에 노출되고 종속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어딜 가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광고는 인간의 욕망을 공동의 의사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그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 촉진을 기대하는 것이다. 예전의 광고는 판매촉진에 많은 힘을 실었다. 이는 제품을 직접 보여주고 제품을 설명하는데 시간을 사용했다. 그러나 현대의 광고는 판매촉진뿐만 아니라 대중의 의식과 가치관 생활 패턴까지도 변화시킨다. 보다 우월하게 보이는 차를 몰고, 품위 있는 저녁식사와 즐거운 쇼핑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상품이 이러이러한 이유에서 사고 싶다는 생각보다 그 상품을 사면 좀 더 멋져 보이는 가치관이나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심리를 부추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는 언제부터 어떠한 양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전되어왔을까 ?
우리 역사 속의 광고를 말하기에 앞서서, 우선 광고란 무엇인지, 그 정의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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