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화는 누구인가?
2. 정화 함대
3. 남해 대원정
Ⅱ 본론
1. 개빈 멘지스는 누구인가?
2. 정화와 중국함대가 아메리카를 발견했다는 근거들
Ⅲ 결론
Ⅰ 서론
1. 정화는 누구인가?
남해 대원정을 총지휘한 정화는 중국 윈난성 출신의 색목인 중국 원나라 때 몽골정권에 귀복한 서방계 민족의 총칭
이었다. 그는 중앙아시아의 이슬람교 집안의 출신으로 윈난성의 한 지방 관리였던 마하지의 아들로 태어났다. 윈난성은 1382년 명나라에 정복되었는데 정화 역시 12세에 대도로 끌려와 거세되어 환관이 되었고 후에 영락제가 되는 연왕 주체를 섬기게 되었다. 그는 환관으로서 20년을 일했는데 그 가운데 정난의 변 때 주체를 따라 무공을 세웠고 주체가 영락제로 즉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공로로 그는 영락제 즉위 직후 환관의 최고위 직위인 태감으로 승진하고, 정씨 성을 하사받았다. 영락제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던 정화는 영락제의 명령을 받아 1405년부터 1433년까지 7차 걸쳐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등지에 걸친 남해 대원정을 떠났다. 영락제 사후 중국의 대항해 정책은 계속되지 못했고 유학자 세력들은 정화 함대의 기록을 말살하는 데 일조했다. (중화사상은 “중국은 지대물박(地大物博)하여 없는 것이 없고 이미 문화적으로도 성현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다른 미개한 나라에서 배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고 정화의 항해 이후 중국은 배를 전부 쪼개서 땔감으로 쓰고 백성들이 바다로 나가는 것 자체를 법으로 금지시켰다.) 하지만 당시 유물과 유적이 속속 발견되면서 정화 함대가 콜럼버스보다 71년 앞선 1421년, 북아메리카에 상륙했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개빈 멘지스, 『1421 :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조행복 역, 사계절, 2004
오에스키치토시, 『1421 세계 최초의 항해가 정화』, 임진호 역, 이치사이언스, 2007
미야자키 마사카츠, 『정화의 남해대원정』, 이규조 역, 일빛, 1999
신웬어우 외, 『중국의 대항해자 정화의 배와 항해』, 허일 역, 심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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