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왜성대목
Ⅲ. 사과 왜성대목 번식 방법
Ⅳ. 사과 왜성대목의 이점
Ⅴ. 사과 이야기
대목은 사과원을 개원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체할 수 없는 고정된 것이므로 사과재배에 있어서 품종선정 못지않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 대목선정이다. 대목에 따라 사과나무가 다양한 크기로 자라기 때문에 대목종류에 따라 심어야 할 나무숫자가 다르고 정지전정 방법이 달라지며 결실관리.토양관리 방법 등이 달라진다. 따라서 대목을 선택하기 전에 그 특성을 잘 알아야 한다. 특히 고려해야 할 중요한 특성은 나무의 왜화도, 불량환경적응성, 병해충저항성, 조기결실성과 생산성, 과실품질, 지지력(支持力), 번식성 등이다.
지금까지 사과묘목은 실생 대목에 왜성대목을 접목한 후 다시 접수 품종을 접목한 이중 접목묘를 주로 이용하여 왔다. 이중 접목묘는 왜성대목 자체의 왜화 효과를 충분히 살릴 수 없으며, 수세의 불균일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대목 자체에서 뿌리가 내린 자근 대목 이용을 권장하고 있는데, 번식은 주로 묻어떼기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묻어떼기에 의한 번식은 대목증식포(Stool bed)를 조성하여야 하는데 일단 증식포가 조성되면 15∼30주/1㎡의 자근대목를 생산할수 있고 10∼15년간은 이용할 수 있다.
묻어떼기 번식은 세워묻어떼기와 이랑묻어떼기로 나눌수 있는데 전자는 번식초기 우량 대목을 많이 수확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후자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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