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1 - 영화 『300』에 나타난 미국의 이란에 대한 태도
본론2 - 영화 『007 어나더데이』에 나타난 미국의 북한에 대한 태도
결론 -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
최근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풍요로워 지면서 현대인들에게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여가 시간이 주어지게 되었다. 지구촌 대부분 국가들의 평균 노동 시간은 현저히 줄어들었고, 이는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여가 시간의 증가는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이 여러 문화생활에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따라서 사람들은 점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기 시작했고, 이는 오늘날 문화 산업 시장을 엄청나게 거대화, 고도화 시켰다. 그 중 대표적이라고 할 만한 것이 영화 산업이다. 도시마다 수많은 스타일의 영화관들이 들어섰고 영화 제작사의 수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인터넷’ 이라는 매체의 도움으로 굳이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영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우리가 사는 현 시대에서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문화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 되었다.
‘영화’ 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미국의 할리우드이다. 할리우드에는 미국의 주요 영화회사에 대한 중앙배역 사무소와 영화 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는 미국 영화 시장의 총본산이라 불리는 곳이다. 그러나 세계 영화 시장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패권국으로서의 미국을 고려할 때 할리우드는 미국 영화계의 총본산에서 나아가, 세계 영화 시장의 중심지라고 이해되어도 좋을 것이다.
현재 각 분야를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는 단연 미국이다. 미국은 제 1,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강력한 군사력과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엄청난 경제 발전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다. 1990년까지 냉전 체제가 유지되면서 구소련이 미국을 위협하는 강력한 나라로 양극 체제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으나, 구소련은 공산주의 사회체제의 붕괴로 더 이상 미국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미약한 존재로 전락하였다. 분명한 것은, 현재까지는 미국에 단독으로 맞설 수 있는 나라는 없다. 물론 유럽연합이나 일본, 중국 등이 미국에 견줄 수 있는 세력이기는 하나 미국의 패권적 리더십에 견주기에는 아직 많이 미흡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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