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재일동포 인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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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권] 재일동포 인권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사례
(3) 마치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일본문화연구』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다. 매 주 한 가지씩의 테마를 정해서 전반적인 일본의 문화에 관한 것을 배우는 수업이었는데, 그 중 학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다룬 주제가 ‘재일동포’였다. 재일동포, 재미동포……. 새삼스럽게 처음 듣는 단어들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동안 알고 있는 만큼의 관심은 갖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 때까지 매우 단편적이고 단순하게도 ‘재일동포’라고 했을 때 생각할 수 있었던 건, 일본에 건너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정도였달까.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의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들이었는지를 알게 됐다. 또한 재일동포, 재일교포, 재일한국인 등 다 같은 뜻의 단어들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역시 각각의 단어 별로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들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재일교포(동포) 라는 단어는 해방 전(1945년 이전)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계속 일본에 사는 한국인 및 그 후손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해방 후에 유학 등의 이유로 일본에 가서 그대로 그곳에 취직하여 머물게 된 사람은 교포가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체류한국인'이 된다. 재일교포만큼은 아니지만 그나마 익숙한 말이 재일한국인 일텐데 이와 관련한 지칭어로 재일조선인이 있다. 재일한국인, 재일조선인은 보통 남과 북의 출신지역으로 구분하기가 쉬운데 이는 출신 지역이 아닌 정치적 신념의 판단으로써 구분되는 말이다. 재일한국인 은 일반적으로 남한에 가까운 민단계열의 사람들이 주로 쓰고, 재일조선인 은 북한에 가까운 조총련 계열의 사람들이 주로 쓴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보통 자신들이 쓰고 싶은 호칭을 쓰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약간은 생소할 수 있는 단어인 뉴커머 는 한국인이 일본인 혹은 재일교포와 결혼해서 일본에 아예 정착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들보다 비교적 후에 등장한 지칭어로 재일코리언 이 있는데 재일한국인이든, 조선인이든, 그리고 뉴커머까지도 전부 포괄해서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중립적으로 통칭하는 새로운 용어이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무국적자 들이 있다. 현재 일본은 한국과는 국교를 맺고 있으나 북한과는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