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거리
2. 안톤 체홉의 작품 세계 - 비극적인 풍자의 리얼리스트
3. 작품 해설
4. 이 가지는 교육적 효과
5. 의 문학사적 의의- 여성의 본원적 특징에 대한 탐구
6. 가능한 학습 활동- 토론 주제
7. 한 네티즌의 의견
어느 누구이든지 사랑하고 사랑받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는 올렌카. 처음 그녀는 마르고 체구가 작은 야외극단의 경영자인 쿠킨과 결혼을 한다. 결혼 후 그 올렌카는 연극이 곧 인간의 삶을 대변한다는 마음으로 연극을 사랑하게 되고 ‘남편이 곧 나’라는 생각으로 삶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남편이 급사하고 올렌카는 불행에 빠진다. 그러다가 남편의 장례식에서 만난 바바카예프라라는 목재상과 사랑에 빠지고 다시 결혼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다시금 누리게 된다. 목재상의 아내가 된 올렌카는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성격도 침착하고 바른 남편을 따라 바뀐다. 연극은 이제 그녀의 삶에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어느 해 겨울, 바니카예프 역시 감기로 세상을 떠나 버리고 만다. 또다시 사랑을 잃어버린 올렌카는 외출도 하지 않은 채 수녀같은 생활을 하다가 건너방에 세 들어 살던 수의관 스미르닌과 가까워진다. 스미르닌은 수의관으로 자식이 하나 있었으나 부인의 바람으로 이혼을 한 남자였다. 올렌카는 다시 가축이며 가축의 병이며 그런 것들로만 머리 속을 채우고 가축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다닌다. 마을 사람들이 눈치챌까봐 스미르닌은 주의를 주지만 올렌카는 그에 대한 말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스미르닌과의 행복도 오래되지 못하고 스미르닌의 군대가 먼 곳을 이동하게 되면서 그도 떠나게 된다. 완전히 외톨이가 된 올렌카는 먹고 마시는 것조차도 귀찮아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녀는 더 이상 사랑스러운 여자의 모습이 아닌 늙고 추한 늙은이가 되어버려 더 이상 남자를 사귈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를 떠났던 스미르닌이 자신의 자식과 부인을 데리고 다시 찾아온다. 외로웠던 올렌카는 그 식구들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스미르닌의 아들인 사샤에게 친어머니와도 같은 애정을 느끼게 된다. 이제 그녀의 삶은 온통 샤샤로 가득 차 있게 되었고 그녀의 관심사는 오로지 샤샤의 학업뿐이다. 올렌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격의 사랑인 모성애를 이전의 그 어떤 사랑의 감정보다도 강렬하게 느낀다. 그러나 모정을 쏟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또 다시 소년을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까봐 불안해 하며 올렌카는 잠이 든다.
2. 안톤 체홉의 작품 세계 - 비극적인 풍자의 리얼리스트
'서정적 분위기' 의 미학을 창출해 낸 단편작가요 극작가인 체홉(Anton Pavlovich Che-khov, 1860~1904)은 러시아 인상주의적 흐름의 가장 순수한 대표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까지 고차원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주제에 심취해 있던 러시아 문학계는 체홉의 일상적이고 유머스런 문학과 더불어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프랑스의 모파상, 미국의 O.헨리와 더불어 세계의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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