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사정
Ⅲ. 목표 및 계획
Ⅳ. 개입
Ⅴ. 평가 및 종결
19살의 영희는 몸집이 6~7살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영희는 말도 못 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 누워서만 지낸지 19년, 영희는 아직 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단조차 받아본 적이 없다. 정확한 병명도 원인도 모른 채 영희는 19년이란 시간을 엄마의 도움으로만 살아왔다.
영희의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다섯이다. 영희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로서 봉투 공장에서 일을 하고 힘들게 번 돈은 병원비와 술을 먹는 데 쓰인다. 게다가 집에 들어오면 아이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때문에 영희 어머니는 눈물로 시간을 보낸다.
아버지는 영희에게만 온 정성을 보이는 어머니의 태도가 불만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자신이 아니면 영희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영희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 때문에 다른 자식들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영희의 둘째 동생인 난영이는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가족들보다 친구가 더 좋아서 집보다 밖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더 많다. 게다가 중학교에 진학한 이후 교내 불량 서클에 가입하게 되어 폭력과 가출을 하는 등의 비행을 일삼는다.
막내 동생인 진수는 천식이 심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웃이 사회복지기관에 의뢰를 하면서 개입을 시작하게 되었다.
Ⅱ. 사정
1. 인적사항
일반사항
성 명
복영희
성 별
남ㅁ 여ㅁ
연령
19세
주민등록번 호
90XXXX-XXXXXXX
생년월일
1990년 00월00일
주 소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전화번호
02-000-0000
학 력
무
종 교
기독교
가족사항
관 계
성 명
성 별
연 령
직 업
동거여부
비 고
부
복원구
남
42
공장직원
동거
모
이상희
여
40
주부
동거
동생
복난영
여
15
중학생
동거
동생
복진수
남
12
초등학생
동거
2. 주 된 문제 (Chief Complaint)(삭제해도 무방함)
주 된 문제는 영희의 건강문제이다. 엄마는 영희가 어떤 병인지조차도 모르고 19년 동안 집에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유동식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몸집이 6살 정도이고 온 몸은 뒤틀린 상태이다. 엄마의 보살핌이 없이는 영희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다. 그런 영희가 얼마 전에는 오른쪽 다리가 부러져서 엄마가 기저귀 가는 일이 더욱 힘들게 되었고 영희에게는 고역이 되었다.
영희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여부와 그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바라보며 부러진 다리를 치료해주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3. 개인력 (Personal History)
ㆍ 복영희(19세)
영희는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서 아빠, 엄마, 여동생,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말도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해 몸집이 6살 정도이고 온 몸이 뒤틀려 있는 상태라서 일어서거나 앉아있을 수가 없으며 누워서 지낸지가 19년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 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단조차 받아본 적이 없다. 정확한 병명과 원인을 모른 채 19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또래 친구들은 주민등록증을 만들며 가슴 설레고, 수능시험 준비로 바쁠 때인데, 영희는 엄마의 도움이 없이는 주민등록증의 지장조차 찍을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최근 유동식을 섭취할 수 있게 되면서 살집이 붙었지만 얼마 전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하루 6번 기저귀 가는 일이 더 힘들게 되었고 영희에게는 고역이 되었다. 영희는 기저귀를 갈 때마다 울기 시작한다.
4. 가족력 (Family History)
1) 가족 구성원
① 복원구 (42세)-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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