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아동 청소년기 장애 개괄 ㅡ DSM-Ⅳ에 따라서.
제 2장.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연구
1. 연구 대상 선정 이유
2.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정의 및 배경
1)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정의
2)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역사적 배경
3. DSM-Ⅳ 체계로 본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진단기준
4.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하위유형
5.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임상적 특징
1)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증상과 예후
2)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역학적 특성
6.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원인
7. 치료
제 3장. 발표자료 및 연구자료 첨부
1. 영상자료의 소개, 선정과 활용에 대하여
2. 발표 외 연구자료 첨부 (자폐증/분리불안장애)
소아 ․ 청소년 정신장애
아동 ․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심리적 장애들은 그 특성과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성인기에 나타나는 심리적 장애와 따로 분류되고 있다. 이들 아동 ․ 청소년기 심리장애는 심리적으로 발달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발달적인 관점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DSM-Ⅳ에서는 성인기 이전 즉 18세 이전에 흔히 나타나는 정신장애를 별도의 유목으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다. 이 분류항목의 정확한 명칭은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에 흔히 처음으로 진단되는 장애’이다. 여기에는 정신지체, 학습장애, 운동 기술 장애, 의사소통장애, 전반적 발달장애, 주의결손-파괴적 행동장애, 유아기와 초기 아동기의 급식 및 식이장애, 틱 장애, 배설장애, 기타 장애 등이 있다.
-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에 흔히 처음으로 진단되는 장애
(Disorders Usually First Diagnosed in Infancy, Childhood, or Adolescence)
1. 정신지체
정신지체는 지능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학습 및 사회적 적응이 어려움을 나타내는 경우를 뜻하며, 표준화된 지능검사로 측정된 지능지수(IQ)가 70점미만으로 현저하게 낮은 지능을 보이는 경우이다. IQ 70점이 정신지체 판정의 기준이 되는 이유는 표준화된 지능 검사에서 IQ가 평균 100점이고 표준편자 15점인 경우, 평균점수로부터 두 배의 표준편차만큼 낮은 점수에 해당하는 점수가 70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연령대의 2~3%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정신지체로 판정된다.
정신지체는 IQ수준에 따라서 4등급제로 나누어진다. IQ가 70미만에서 50-55까지는 가벼운 정도의 정신지체, 50-55에서 35-40까지는 중간 정도의 정신지체, 35-40에서 20-25는 심한정도의 정신지체, 25-20이하는 아주 심한 정도의 정신지체로 구분된다.
정신지체는 이상행동의 판정 기준 중 통계적 기준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정신지체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생겨나지만 일반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나타나므로 소아 ․ 청소년 장애에 포함시키고 있다. 정신 지체자는 의사소통, 자기관리, 학업적응, 직업적 기술습득 등의 일상적인 생활 적응에 심한 장애가 뒤따르며 개인의 사회적인 책임을 수행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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