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영화사] 1970년대의 한국영화 정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1970년대의 영화정책
2.1970년대의 영화산업
3.결론
본문내용
영화 진흥은 예술과 산업의 이원적 특성을 고려해야 했지만 산업적 육성에만 치중하여 창작의 예술성을 극도로 위축시켰다. 여기에 대중 사회의 진전과 그에 따른 대중문화 현상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작용도 적지 않게 파생됐다. 인구의 도시 이동, 통신 기술의 발달, TV 등 대중 매체의 확산에 따른 사회 변동이 가속화되는 추세에서 정부는 경제 부흥과 수출 드라이브에만 전력을 집중해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하였다. 대중문화 역시 상업화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정황이었다.
1970년대의 한국 영화는 영화 정책이 창작인 위주가 아닌 기업인 위주여서, ‘제작자는 치부해도 한국 영화와 영화인은 몰락한다.’는 모순을 드러냈다.
이렇듯, 권위적인 유신 체제는 영화 매체를 정치적으로 통제하고 이용했으며, 졸속적인 영화 정책으로 한국 영화의 골간을 허약 체질로 만들어 놓았다.
참고문헌
한국영화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