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개월 정도 경제활동에 충격
3. 중국 성장률에의 영향은 0.5%p 미만
4. 한·중 경제교류에 미치는 영향
참고기사.
이라크 전쟁에 이어, 중국에서 발생한 괴질(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이하 사스라 함)문제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새로운 불안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 아직 발병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사스의 직접적 영향권은 아니다. 그러나 사스문제로 아시아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된다면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최근 한국의 對중국 교역이나 투자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만약 사스사태의 확산에 의해 중국경제가 불안해진다면 그 영향은 적지 않을 것이다.
한국의 총 해외투자 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하게 늘고 있고 특히 사스의 발원지인 광둥지역에 대한 투자는 10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인 전자산업 등 많은 제조업 투자가 광둥성에 집중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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