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원론]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를 읽고 - 변화하는 투자 패러다임
* 책에대한 감상
* 통찰력이 필요하다
* 책의 내용정리와 교훈
대다수의 공부하는 투자가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통찰력이 아닐까 싶다.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든지, 단기자금흐름을 보든지, 거시경제에 맞춰 투자를 하든 기업분석을 바탕으로한 가치투자를 하든 다른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통찰력을 지닌 창조적인 소수가 되고자 하는 것이 우리들이다.
그런면에서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는 저자의 인문학적인 기반을 바탕으로한 감성적, 직관적 통찰력과 투자와 경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한 객관적인 논리력을 모두 보여준다. 저자의 말처럼 그리 책이 가볍지는 않을 것 이다. 단순히 재테크 서적으로 여기거나 기본적인 투자의 틀이 없이 읽는다면 난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원칙과 투자철학을 갖추려는 투자가들에게 더날나위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되겠지만 고민없이 무언가만 얻을 투자가들은 자괴감을 느낄 것이다. 그만큼 기존의 다른 책들에 비해 무거운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다운 책이다. 누가 시장을 이길 수 있는가
저자는 겸손하다. 우리는 투자에 대해 화려한 수식어구를 너무 많이 부여한다. 그는 투자의 주체인 사람 그리고 주식투자의 객체인 기업에 대해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있고, 겸손하게 배우려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시장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시장을 안다는 것은 사람을 아는 것이고, 사람을 아는 것은 기업을 아는 것이다. 기업을 아는 것은 시스템을 이해한다는 뜻이고 그것은 경제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자신을 이해하고 겸손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저자는 현미경과 망원경으로 시스템을 조망한다. 준비된 투자가라면 이책 하나로 고민거리가 상당히 많이 생길 것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과연~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이전에 과연 한국 주식시장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비틀고 꼬집은 주식책이 있었던가? 주식을 모르기에. 그저 월가의 영웅들의 발자취만을 따라갈려고 했던 우리들.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리더스북
*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 이콘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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