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
Ⅱ. 본론
[선정된 사례]
Ⅲ.결론 (후기)
#첨부 - [각 조사 자료]
I. 서론
1. 조사를 시작하며
‘글쓰기의 기초와 실제’라는 과목을 수강신청 할 때만 해도 솔직히 글쓰기에 대한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냥 과제 잘 해가고 시험 잘 봐서 좋은 학점을 따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이번 과제를 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말과 글 속에서 수많은 잘못된 점을 직접 발견하고 고쳐보면서 우리는 느꼈다. 이건 단순히 어떤 한 과목의 과제이기 이전에 진정 우리의 언어생활에 필요한 자숙의 시간이었다. 아무리 내용이 좋고 훌륭해도 글의 형식에서 오류를 범한다면 그 글의 수준을 제대로 평가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글쓴이의 수준마저도 의심하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과제는 김경훤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성균관대학생들 뿐 아니라 한글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조사 방법
조원 모두가 최대한 다양한 자료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특별히 분야를 나누어 조사하지 않고 각자 조사할 수 있는 만큼 해보기로 하였는데, 인터넷신문이나 일간지에서부터 전문적인 서적, 유명한 문학작품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문장을 찾을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 했다. 수업시간에 익히 다룬 오류들도 조사과정에서 많이 발견되었지만, 이미 다룬 그런 내용보다 좀 더 새로운 내용으로 발표를 준비해보고 싶은 마음에 참신한 예를 중점적으로 선정했다. 과제를 하면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다보니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우리가 의외로 가까운 곳을 간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곳부터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 과정에서 수업시간 교재인 ‘창조적 사고 개성적 글쓰기’를 꼼꼼히 들여다보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오류를 발견하여 조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는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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