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방법론]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를 읽고 - 세계화에 관한 비평
* 책에대한 감상
* 세상 제대로 보기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나는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에 대한 그리고 진실에 대한 것에 많은 의문을 품고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 촘스키와의 대화를 읽어 나가면서 많은 부분.. 우리가 언론 이나 방송에서 떠들어대는 이야기들. 특히 미국의 이익에 동조하면서 떠들어 대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건 방송에서 보도하는 내용들과 다를거야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냥 넘어가 버리고 생각에서 지워버리고 만다. 그리고 나 자신이 어떻게 하면 특권층에 들어가게 될것인가에만 집중하면서 그 목표 그게 권력이든 돈이든 간에 를 이루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노력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대학생활을 하며, 학생운동을 그만 두며. 뭐 특별히 학생운동이라 하기도 뭐하지만 아무튼 그러면서 내가 친구들에게 한 이야기는 우리가 기성세대가 되면 지금 우리가 불합리하게 생각한것들을 변화 시켜나가자고.. 그리고 지금은 다른일에 전념하겠다고 했던 생각이 난다. 허나 지금 내 모습은 하루하루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그리고 촘스키가 이야기하는 엘리트 계층이 쳐놓은 바리케이트를 넘어 그 사람들과 같아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한다. 어쩌면 내 생애 동안 이루지 못할 목표일지도 모르지만.
그러고 보니 본의아니게, 요새 자꾸 읽는책의 종류가 반미와 가까운 경향이 있다. 그닥 반미라는 생각을 갖고 책을 고르는것은 아니지만 손으로 짚을때마다 결국 미국의 실상을 까발리거나 미국의 제국주의와 관련된 책들을 읽게 되니 나도 모르게 반미주의자가 되는게 아닐까 한다. 물론 제대로된 반미할 능력도 없지만 이 책 또한 미국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미국을 돌아보게 하는 책을 읽고야 말았다.
* 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 시대의 창
* 김광수 경제연구소 포럼 자료참조 - 세계화편
* 공병호 연구소 자료참조 - 세계화의 덫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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