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니즘의 도전`을 읽고서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투에서 성차별을 발견 할 수가 있다. 그 사례들을 알아보았다. 한 예로 대게 인터넷 게시물을 보다가 당연히 남성이 쓴 글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여성이 쓴 글인 경험이다. 우선적으로 남자라는 전제하에 생각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예로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여성이라면 조신하다, 다소곳하다, 정숙하다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각자의 개성을 무시하고 사회적인 고정관념을 가지고 성차별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언어뿐만 아니라 행동측면에서도 차별의 예를 알아 볼 수 있었다. 공대 속에서 여성이 말을 크게 하고 터벅터벅 걸어 다니면 지적을 받는 것이다. 남성이 그러하다면 아무런 지적을 받지 않지만 단순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으로의 여성에 맞지 않기에 지적을 받는다.
일상적 언어 중에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방송 미디어에서 찾아 볼 수 있었는데 드라마 등에서 계집에, 여편네, 마누라같이 여성을 비하하거나 종속적인 존재로 부르는 단어들이 있었다. 그리고 한 부원이 찾아온 자료에서 우리는 동물, 상품에 비유를 해서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암여우, 암캐는 남자를 홀리는 부정적인 의미를 동물에 비유해서 여성을 비하한다. 동물 뿐만이 아니라 음식물에 비유한 말투도 있다. 속어로 여성과 관계를 가지는 것을 '따먹다'는 식으로 말함으로써 비하한다. 그 외에도 앵두같은 입술, 우유 빛 얼굴 등이 있다. 그리고 ‘알라딘의 신기한 램프’라는 책에서는 내면의 성적 욕구를 성격으로 귀속시켜 여성을 비하시킨다.
남성이 오히려 차별받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레이디 퍼스트’를 강요 받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남성의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남자가 이것도 못해?” 라는 비난을 받는다. 여기서 역할 규정을 좀더 일상적인 것으로 예를 들자면 남성은 힘쓰는 것 돈에 관한 것에서 리드하는 역할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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