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 선정 & 분석
프로그램의 목적
프로그램 과정 제안
“청소년 성범죄” 막을 방법 없나 ?
상략-
지난달 27일 남양주에서 6명의 중학생이 여중생 1명을 집단 성폭행해 숨지게 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 가운데 3명은 이미 범죄를 저질렀다가 기소유예를 받은 바 있는 청소년들이었다.
지난달 25일 일산경찰서에는 학교 친구를 폭행, 채팅으로 만난 남자 친구들과 성관계를 맺도록 한 혐의(특수강간)로 여중생 A(14)양 등 2명을 구속했다. A양 등은 가출한 뒤 인터넷으로 또래 남학생들을 찾아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 자신들의 친구를 성상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10대 성범죄에는 포주까지 생겨났다. 범죄 수법도 악랄하고 조직적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성매매 대상 청소년 수도 지난 2005년 30명에서 2006년엔 80명으로 3배 정도 늘어나는 등 수직 상승하고 있다.
“청소년성범죄” 막을 대책은 ?
-상략-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 지역 청소년 성범죄자 현황은 2003년 72명, 2004년 85명, 2005년 101명, 2006년 상반기 73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청소년 성범죄 피해자는 2003년 322명, 2004년 328명, 2005년 359명, 2006년 상반기 223명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성범죄는 지역과 계층을 떠나 해가 갈수록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으로 개탄스럽지만 뚜렷한 대책도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
청소년 성범죄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왜곡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터넷 음란 사이트와 음란 비디오 등이 청소년들에게 너무 쉽게 노출되면서 아무 거리낌없이 이를 모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그렇다고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아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청소년들을 무조건 나무라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이다. –이하생략-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