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의 창으로 본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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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신앙의 창으로 본 사회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독교 신앙과 사회학의 대결
2. 기능주의(functionalism)
3. 갈등주의
4. 해석적 이론
5. 21세기 소리 없는 전쟁 ‘신자유주의’
6. 맺는 말
본문내용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종교는 곧 삶 자체이며 삶은 곧 종교 생활이었다. 그래서 이 둘을 서로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현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있다. 인간은 사회와 종교를 떠나서는 존재의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그래서 󰡐종교가 현대 사회 속에서 어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느냐󰡑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되었다. 헌팅턴(S. P. Huntington)의 말처럼 미래사회의 문명은 충돌하는 것인가? 아니면, 뮐러(H. Miller)의 말처럼 문명은 공존하는 것인가? 의 사이는 문화의 조화와 발전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연결구도는 어떤 합의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미래의 문명을 예측해 보고, 보다나은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기독교 세계관을 통한 사회학적 접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1. 기독교 신앙과 사회학의 대결

사회학이라는 이름을 처음 붙인 사람은 프랑스의 콩트(A. Comte)이다. 그는 사회의 성격을 질서와 진보라는 두 측면으로 이해했다. 콩트 이후에 사회학은 급속한 발전을 하였는데, 그 관심점이 전 사회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정확한 정의를 한 두 마디로 내리기는 어렵게 되기에 이르렀다.
사회학이 학문으로 성립하게 된 것은 인간이 자연 현상에 대해 일정한 지식을 쌓은 이후의 일이다. 즉, 자연 현상에 대한 일정한 합리적 지식이 인간과 사회에까지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러한 진전의 배경으로는 산업혁명을 들 수 있다. 산업혁명은 인간의 생활과 사회 구조를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어서 프랑스혁명, 러시아혁명, 제1, 2차 세계대전은 더 이상 인간 사회에 대한 연구를 미룰 수 없게 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사회학의 창시자 콩트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영국의 스펜서(H. Spencer 1820-1930)나 독일의 칼 마르크스(K. Marx) 등이 사회학의 초기에 나타난 뛰어난 학자들이다. 현대에 이르러 사회학은 더욱 다양하고 정교한 이론들을 통해 사회의 구조와 제도, 여러 현상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그 출발에 있어 인간의 지식에 대한 전적인 믿음은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에 의해서만 완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반석이라는 사실(삼하 22:2)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은 문제의 제기, 연구방법, 자료의 해석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크게 보면 콩트(A. Comte), 뒤르케임(E. Durkheim), 머튼(R. K. Merton), 파슨스(T. Parsons) 등으로 내려오는 기능주의, 마르크스(K. Marx)로 대표되는 마르크스주의 또는 갈등주의, 그리고 미드(G. H. Mead)로 대표되는 해석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