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과외가 없는 나라` 를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원래 문장력이 부족한 나에게 인문서적의 논리적이고 어려운 문장들은 항상 나를 곤란하게 했다. 나에겐 수학 문제 하나를 가지고 여러 풀이를 모색하는 것이 인문서적을 읽는 것보다 훨씬 재미도 있고 이해도 빠르다. 그동안 교육심리학이나 교육학개론을 받으면서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이해가 가도 책을 보면 도통 무슨 말인지 헤맬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 레포트 쓸 때는 딱딱한 이론서보다는 현실의 문제를 다룬 책을 읽고 싶었다. 읽고 싶었던 책은 이미 대출중이라서 한때 프랑스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한국사람이 자신의 자녀로부터 실재로 겪은 프랑스의 교육의 특성이나, 추구하는 목표,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정책과의 차이점을 다룬 이 책을 선택했다. 원래 타국의 문화와 제도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중 가장 큰 것은 어릴 적부터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학생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옆에 있는 선생님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도 함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