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독후감]`비하인드 마케팅`을 읽고
장사가 잘 되는 곳이 있고 잘 되지 않는 곳이 있다. 그 둘의 차이를 무조건 좋은 물건이 있어서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즉 고객을 잘 알고 유혹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먼저 고객을 잘 알아야 한다. 민감한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인기를 얻은 영화 쉬리에 나온 키싱구라미를 판매에 이용하는 것), 소비심리를 이용(도서 사재기를 통해서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일) 또 하나 언론매체를 통한 대중 심리 조작(매실음료가 몸에 좋다는 뉴스를 내보내는 것)이다. 또, 카지노와 백화점에 숨어 있는 상술 또한 심리 조작을 이용한 것이다. 창문을 만들지 않고 항상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이용하는 것은 오랫동안 고객들을 매장내에 잡아 둘 수 있게 만든다. 사람들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하다. 90년대 소비의 주역으로 떠올랐던 'X'세대, 그리고 'N'세대, 이렇게 변화하는 이들을 잡기 위해서 마케팅 또한 변화해야 한다. N세대 들은 유행에 민감하다. 그리고 생산보다는 소비에 익숙한 세대이다. 가장 최근에 생긴 신조어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보보스(Bobos)란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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