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울릉도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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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울릉도 답사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리분지는 화산의 분화구 자리로 동서 약 1.5 km, 남북 약 2 km, 면적 약 150 ha(약 70만평)로 섬에서 유일한 벌판이나 물이 부족하여 옥수수·감자·약초 재배를 많이 한다. 여기서 너와집, 투막집을 구경했다. 내부구조는 비슷한데 지붕이 너와(너와란 아름드리 통나무를 2~3자 정도 베어 도끼로 쪼갠 나무판으로 지붕을 덮은 것. 그 위에 돌을 얹어 고정시켰다.)면 너와집, 억새지붕이면 투막집이다. 너와집 투막집은 나리동에 3채, 알봉 마을에 2채가 남아 있다. 집둘레에는 지붕을 연장시킨 처마 끝에 억새풀이나 옥수숫대를 엮어 집을 에워 사는 바람막이(우데기)를 만들어 통로로 만들었다. 개척 당시 충분한 도구가 없어서 가지고 온 도끼와 톱으로 칡넝쿨, 억새풀, 대나무 등을 이용해 만든 집이다.

나리분지를 지나 알봉아래 차가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서 한시간 남짓 땀을 흘리니 성인봉 정상에 도달하였다. 나리분지 쪽 말고도 도동이나 저동, 천부나 추산에서 오를 수가 있다.
울릉도 최고봉 성인봉은 해발 983.6m로 일년 300일 이상 안개가 끼는데 오늘은 다행히 구름이 좀 있긴 하나 전망이 잘 보였다. 성인봉 정상을 넘어서 10미터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보아야 바로 아래에 움푹 파인 분화구 알봉분지를 잘 볼 수가 있다. 여기서 나리분지는 보이지 않았다. 백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