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신문방송] 대북정책에 대한 조선일보의 보도태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들어가는 말
2.조선일보 사설의 논조
1)햇볕정책의 성격규정을 통한 남북한 체제간의 차별성 강조
2)북한집단의 이중적 성격과 변화가능성의 희박함을 강조
3)정책담당자에 대한 부정적 평가
3.결론
본문내용
: 언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보도태도에 있어서 어느 쪽에도 편향되지 않는 객관성이라고 할 수 있다. 객관성은 보도에서 의견이나 이데올로기와 같은 주관적인 것을 배제하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한다는 원칙이다. 그러나 최근 김대중 정부(2000년6월)의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하여 조선일보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보도보다는 이데올로기의 대립적 부산물로서 아직까지도 북한에 대한 폐쇄적인 접근을 통해 추상적인 보도, 그리고 남북한의 이질성을 조장하는 보도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과거 각 정권의 이데올로기 대립에 따른 대 북한 정책에 기인하는 언론통제와도 연관되는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당시 김대중 정부가 추진했던 햇볕정책을 중심으로 햇볕정책에 관한 일관된 입장 및 논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 즉 이것은 조선일보가 어떤 면을 강조하거나 배제하여 일반 독자들이 햇볕정책을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의미 해석하는 것을 유도하는데 노력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는 다시 말해 신문이 햇볕정책을 구성하는데 특정 프레임을 통한 논조로 일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들 프레임들은 다음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규명할 수 있었다. 첫째, 김대중 정부의 대북 정책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김대중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평가주입) 둘째, 북한 집단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시키고 있는가?(북한집단의 성격규정을 통한 이미지주입) 셋째, 대북 정책 담당자들을 어떻게 평가하는가?(대북 정책 담당자들에 대한 평가통한 자신들의 주장주입)등의 세 가지가 그것이다.
먼저 햇볕정책이 추구하는 한반도 평화체제구축이라는 노력을 신문사설이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햇볕정책을 기본적으로 어떤 요소로 정의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다음으로 햇볕정책은 기본적으로 북한이 변화할 것이라는 점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햇볕정책에 대한 평가는 북한의 이미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사설이 북한의 이미지와 햇볕정책의 평가를 어떻게 연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