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아동기의 특징
자연 교육방법
이성이 발달하기 이전 아동의 도덕 개념
소극적 교육
전인교육 - 신체와 정신의 단련
아이를 훈계하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Ⅲ. 결론
참고문헌
제 2부에서는 5세부터 12세까지의 시기로서 이른바 아동기의 교육을 논하고 있다. 제 1부에서 논하였던 유아기와 달리 이 시기의 아동은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결과 기존의 울음의 언어가 말의 언어로 변화한다. 이 시기는 루소에 의하면 ‘인간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그야말로 어린 아이’의 시기로서, 자연인으로서의 전형적인 어린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루소는 감각기관의 훈련과 소극적 교육의 중요성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자연의 순리적 발달 과정에 따를 때, 아동은 아직 이성이 잠자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는 감각 교육에 주력하여야 한다. 또한 소극적 교육이란 것은 의식적으로 무엇인가를 아동에게 형성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내에 내재하는 자연의 본성이 스스로 발현되도록 인위적인 영향력을 배제하는 것이다. 즉 루소는 경험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자연스럽게 아이가 전달받도록 놓아두어야지,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책과 학문들을 주입하는데 열을 올려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있다.
인위적, 주입식의 교육을 거부하고 자연에 의한 교육을 강조한 루소. 그럼 지금부터 루소가 말하는, 즉 자연에 의한 아동기의 교육 사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Ⅱ. 본론
아동기의 특징
1) 언어
언어가 울음을 대신하기 때문에, 말을 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전보다 울지 않게 된다. 이 시기가 되어서도 아이가 계속 운다면, 그것은 주위 사람들의 잘못이다. 어린이가 계속해서 울 때 내버려 두어 울어도 소용없다는 것을 가르쳐 알게 함으로써 울음을 없앤다.
2) 체력의 진보
혼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남에게 도움을 청할 필요가 적어지면, 진정한 의미에서 개인의 생활이 시작되고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된다. 진정으로 하나의 인간이 되어,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자연 교육방법
1) 고통에 견디는 교육
아이가 다쳤을 경우, 실제로 고통을 주는 것은 상처의 아픔보다 공포이다. 작은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견뎌냄으로써 큰 고통을 견디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에밀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은 하지 않는데, 한 번도 다치지 않아 고통을 모르고 자라는 것이 더 곤란한 일이며, ‘괴로워하는 것’을 아는 일이야말로 장래에 가장 필요하다. 아이를 자유스럽게 두어 다친다하더라도, 목숨을 잃거나 심한 상처를 입은 예는 드물다.
2) 행복을 위한 교육
①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
인간애는, 인간들의 첫째 의무로서, 동료 인간들을 깊은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신분, 연령과 상관없이 모든 것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야 하며, 마찬가지로,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 아이의 놀이, 즐거움, 사랑스러운 본능을 호의를 가지고 지켜주어야 한다.
②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시키지 않아야 한다.
고봉만, 「에밀 또는 아이의 행복」, 프랑스학연구, 2007
김동인, 김성원 공역. 「에밀 길라잡이」, 양서원, 2004
루소/민희식 옮김. 「에밀」, 육문사, 2005
안인희. 「루소의 교육론 - 에밀」, 양서원, 1999
안인희, 정희숙, 임현식. 「루소의 자연교육사상」,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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