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터넷 신문의 발달 과정
3. 국내 인터넷 신문의 종류와 현황
4. 인터넷 신문의 운영 및 특성
5. 인터넷 신문의 수익 모델 및 자본 현황
6. 국내 인터넷 신문의 문제점
7. 결론 - 국내 인터넷 신문의 현 주소와 나아갈 방향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으로 매체 간 융합이 빠른 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전통적인 신문, 방송, 통신 영역에 속하지 않는 다양한 새로운 형식의 혼성미디어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는데, 신문영역에서 이러한 유형에 속하는 대표적인 미디어가 인터넷 신문이다. 이러한 인터넷 신문은 정보의 1차적 뉴스제공자가 웹상에서 하루 1회 이상 정보 내용을 갱신하여 여론에 전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전자적 형태의 신문을 말한다. 인터넷 신문은 전자 신문 혹은 온라인 신문이라고도 하는데, 전자 신문은 전자적 출판이라는 출판의 형식적인 측면에 역점을 두고 이르는 용어이고, 온라인 신문은 전자적 표현내용에 역점을 둔 표현이다.
인터넷 신문은 크게 비디오텍스 형태의 온라인 뉴스 속보와 과거기사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기사데이터베이스, 그리고 텍스트 형태의 정보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를 포함하는 멀티미디어 형태의 인터넷 신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에는 신문지를 이용한 인쇄 매체의 신문에 대비해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가사를 검색할 수 있는 비디오텍스 형태의 뉴스제공을, 즉, Old Media의 상대 개념인 뉴미디어의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CTS 완성 후 기사데이터베이스와 뉴스속보로 구분되어 불리어지다 현재는 인터넷에 서비스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신문을 보편적인 인터넷 신문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이런 3가지 개념 전체를 인터넷 신문이라고 할 수 있다.
2. 인터넷 신문의 발달 과정
인터넷 신문의 기원은 1989년부터 월드와이드웹 개발을 기반으로 1992년 시카고 트리뷴지가 종이 신문을 그대로 인터넷에 올려줌으로서 시작되었으며 1994년 전 세계 신문 중 처음으로 인터넷 신문을 제공하였다. 이는 1993년 모자이크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션과 같은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용자들이 인터넷을 명령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가능하게 되었다.
한국의 경우 1995년 5월 중앙일보가 인터넷 신문을 제공함으로써 시작되어 당해 11월 조선일보, 그 다음해인 1996년 10월 동아일보가 인터넷 신문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기존 신문을 올려놓은 수준이었으며, 1997년 조선일보가 인터넷 전담 편집 팀을 구성하고 24시간 속보를 전달하며 본격적인 인터넷 신문 시대를 열었다. 1998년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2000년 초반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이데일리, 아이뉴스 24시, 머니투데이, 씨넷코리아, 뉴스앤뉴스 등 인터넷 전문 신문 등이 등장하며 각 분야에 온라인 저널리즘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2000년 창간한 오마이뉴스는 일명 ‘고대 앞 사건’이라 불리는 김영삼 대통령의 고대 특강 논란을 필두로 정치적 특종을 보도하였다. 2002년 민주당의 경선 보도를 생중계하고 정몽준 후보의 노무현 후보지지 철회 등을 생중계하며 대통령 선거에서 네티즌을 결집함으로써 기존 종이 신문들을 뛰어 넘는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외국의 경우 독자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전문 신문들은 초기 몇 년간 신뢰를 얻지 못하였지만 한국에서는 창립 초기부터 기존 언론의 환경 변화를 줄 만큼 영향력이 컸다.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위해 인터넷 전문 신문사들은 창립부터 별도의 기자를 채용하거나 혹은 시민 기자들을 활용하였으며, 국내의 기존 종이 신문사들도 인터넷 뉴스 전문 기자들을 채용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하게 된 이유 동의 정도◎(단위 : 5점 만점)
초기진입, 제작, 배포가 용이하기 때문에 - 3.6점
기성언론의 시각과 취재관행에서 탈피한 대안언론 역할을 하기 위해 - 3.5점
기존 언론이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분야, 소재들을 다루기 위해 - 3.6점
인터넷이 동영상, 소리, 텍스트 등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 3.8점
시간과 지면의 제약이 없어 심층적 보도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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