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보고난후의 내생각
서론
거리 응원에 많은 사람이 모였던 이유
BE the RED's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
글을 마치며
월드컵이 끝나지 얼마 되지 않았다. 오늘 월드컵 대축제라고 해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 TV를 켜며 아직 월드컵의 열기는 가시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카퍼레이드를 하는 선수를 환영하기 위해 손을 흔드는 저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며 다시금 6월 한 달을 생각나게 한다. 지난 달은 온 국민들에게 축제였으며 세계인의 축제였다. 돌이켜 보면 그런 축제 기분을 느껴본 것은 해방이후 처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월드컵이라는 공통의 기쁨을 공유하면서 환호하고 기뻐하면서 거리로 뛰쳐나가 발산하는 모습. 앞으로 언제 느끼게 될까하는 의구심마저 드는 정말 최고의 이벤트였던 것 같다.
이번 월드컵을 통하여 우리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활력을 얻었다. 아직 IMF의 상흔이 다 가시지 않은 이 때 월드컵은 모두에게 희망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월드컵의 경제적 가치보다 정신적인 가치가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생각한다. 다시 한번 우리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축제였던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