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지구별 여행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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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약속을 하고 태어나는 것이지. 모든 사람은 잠시 또는 오래 그대의 삶에 나타나 그대에게 배움을 주고 그대를 목적지로 안내하는 안내자들이지."라고 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에서 볼 수 있듯이 그곳 인도사람들은 순진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좀 억지스러워 보이는 그들만의 사고방식이 있는데, 그들은 흥미롭기도 하고 배울 점 도 많다. 류시화가 만난 인도인들은 그에게 깨달음을 주고, 교훈을 주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었다. 길에서 만난 사두, 식당 주인, 여인숙 주인 등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사람에게라도 뭔가 심오한 말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인도는 다른 여행지와 다른 특이한 점이 있다.
때론 삶으로부터 벗어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류시화에게는 명상이고 수행이었다.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 안이 소설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 책은 어디에나 있었다. 그것은 시간과 풍경으로 인쇄되고, 아름다움과 기쁨과 슬픔 같은 것들로 제본된 책이었다.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새로운 길이 나타나는 세상이 곧 책이었다. 시인은 여행 중에 진정한 홀로 있음을 알았고,